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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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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10건 · 전체 뉴스

산업특수가스협회 기술위원회, 고압용기 도색기준 개선 요구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17일 KGS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고압가스용기 도색기준이 외국과 달라 외국인 소유 용기 취급 시 국내법 위반 소지가 있고, 그밖의 가스는 회색으로 도색해야 하는 규정 등을 개선 대상으로 지적했다. 연구개발용으로 소량 수입하는 가스도 용기보관실을 별도로 설치·허가받아야 하는 점, 동일 물질에 고압가스·위험물·유해화학물질 등 검사원에 따라 다른 법이 적용되는 점도 건의됐다. 전병일 신임 사무국장은 '고압가스용기 사고분석과 안전성 향상'을 주제로 액화가스용기의 과충전·가열로 인한 액팽창 위험을 설명했고, 조성주 차장은 AIGA 웨비나 내용을 소개했다. 이문호 전무는 KGS코드상 초음파탐상검사(UT) 적용 범위를 내용적 125ℓ 이하에서 3000ℓ 이하 용기까지 확대해 달라는 협회 건의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현장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가스국솥 비검사품 고무호스 허용, 업계 '기준 개정 필요' 지적

가스시설시공업계에서 업무용 대형연소기인 가스국솥에 한국가스안전공사 비검사품 염화비닐호스(고무호스) 사용을 허용하는 현행 기준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가스기술기준(KGS AB338)은 가스국솥용 고무호스에 대해 3MPa 내압시험 이상 없음, 파열압력 4MPa 이상, (120±2)℃ 공기 중 48시간 유지 후 최소 굴곡반경 굽힘 시 균열·부풂 없음, -20℃ 및 40℃ 액화석유가스액과 -25℃ 공기 중 각각 24시간 방치 후 부피 변화율 (-3~10)% 이내 등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 내용은 2022년 10월 신설됐다. 이 기준을 충족하면 가스안전공사 검사품이 아니어도 연소기에 일체형으로 부착한 뒤 생산단계검사를 받고 있다. 반면 가스튀김기, 다단식 가스밥솥 등 다른 업무용 대형연소기에 연결하는 고무호스는 모두 검사품을 사용하고 있고, KGS AB338 1.7 '부품 사용 제한'은 볼밸브와 노즐콕 등에 대해 가스안전공사 검사품 사용을 규정하고 있다. 가스국솥용 고무호스는 2021년 7월부터 가스안전공사 검사 합격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현재 생산업체는 1곳으로 가격 수준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9월 10일

가스·위험시설 안전검사 '2인1조' 법제화 개정안 발의

장철민(더불어민주당)·김종민(무소속)·정혜경(진보당) 국회의원은 9일 가스3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위험도가 높은 가스시설의 안전검사 시 2인 이상을 1조로 편성하도록 하고, 위험시설물의 안전점검·검사에도 복수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세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과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인력 충원과 재정지원의 정책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는 연간 약 31만 건의 가스시설 정기검사를 수행하지만 검사 인력은 2021년 636명에서 2023년 600명으로 감소했으며, 현행 검사체계는 대부분 1인 단독검사에 의존하고 있다. 2018~2019년 도시가스 분야 복수검사 시범운영에서는 대형 가스시설의 검사품질과 검사처리속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 검사 '2인 1조' 복수검사 법제화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 노동조합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진보당 정혜경, 무소속 김종민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도가 높은 가스시설과 주요 시설물의 안전검사에 복수검사 체계 도입을 요구했다. 이날 세 의원은 가스3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으며, 개정안은 위험 가스시설 안전검사 시 2인 이상 1조 편성의 법적 근거와 검사인력 확충·재정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는 연간 약 31만건의 가스시설 정기검사를 수행하지만 검사인력은 2021년 636명에서 2023년 600명으로 감소했다. 현행 검사체계는 대부분 1인 단독검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복수검사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다. 2018~2019년 도시가스 분야 복수검사 시범운영에서는 검사품질과 검사처리속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고, 연구보고서에서 검사원의 82.8%가 복수검사제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9일

가스안전공사, 사고조사에 스마트글라스 시범도입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사고 조사에 스마트글라스를 시범도입해 재난안전처 사고조사부와 수도권·호남권·대구경북권에 각 1대씩 총 4대를 운용하고 있다. 사고조사자가 착용한 장비의 현장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 본사 전문가가 AR 기반 노트테이킹으로 화면에 포인트나 화살표를 표시해 특정 설비나 지점을 지시할 수 있다. 음성 입력과 사진·영상 전송을 통한 현장보고 기능도 지원된다. 운용 장비인 'RealWear Arc 3'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와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무게는 179g,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공사는 시범운영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내년부터 본격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9월 4일

가스안전공사·LH·해양에너지, 광주전남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는 3일 가스안전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활동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2026 국감 안전 분야, 가스사고 예방대책 쟁점화 전망

가스신문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스사고 증가세와 LPG시설 안전관리, 노후시설 개선,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관리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막음조치 미비로 LPG 누출·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했고, 아파트 유리창과 인근 주차 차량이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다. 이에 LPG시설의 시공·검사·공급·사용 단계별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는지, 사고 시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 구분이 명확한지가 질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막바지에 접어들어 지원 규모 확대와 사용자 부담금 인하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파악 기술의 현장 적용, 가스안전공사의 규제개선 행보도 관심사로 꼽혔다.

9월 3일

국감 앞둔 고압가스 분야, 대납·무자격 입찰 관리 지적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4조에 따라 탱크로리로 액화가스를 공급하려면 관할 지자체의 탱크로리 충전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1년 관련 기술검토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그러나 용기 가스만 판매할 수 있는 고압가스판매허가 업체가 탱크로리 구매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은 뒤 탱크로리 보유 업체에 대납(대리납품·위탁운송)을 의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가스신문은 전했다. 올해 초 경기 서부지역 정수장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한 고압가스 구매 입찰에서도 같은 방식의 낙찰·공급이 이뤄졌으며, 업계에서는 이 경우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10조(공급자의 의무)를 위반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기사는 지난해 12월 경기 안양시 병원 지하에서 의료용산소 불법 이·충전 중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이 2도 화상을 입은 사고와, 올해 7월 경기 양주시 소화가스제조업체에서 소화기 내 이너젠가스(20㎫ 이상) 잔류가스 배출 작업 중 5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도 함께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내용적 40ℓ 용기에서 5.6ℓ 용기로의 불법 이·충전 사례가 여전하다는 지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스안전공사의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가 27일 S-OIL이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울산본부와 대구광역본부, 경북동부지사, 경북북부지사, S-OIL, HDL 시공사 등이 참여해 시설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전단지 배부를 실시했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 수칙 미준수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9조 2580억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과 시운전을 거쳐 2027년 가동될 예정이다. 가동 시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부타디엔 20만 톤, 벤젠 28만 톤 등 기초유분을 생산한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7일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 대구·울산·포항·안동 지역본부와 S-OIL, HDL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현장 근로자에게 가스안전 홍보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울산에 추진하는 석유화학 복합시설 구축 사업으로 석유화학 원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