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노조, 신입사원 배치 혼선 책임 규명 요구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전KPS 노동조합이 7일 성명을 내고 신입사원 교육 수료 및 현장 배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의 책임자 규명과 경영진 퇴진을 요구했다. 노조는 회사가 지난달 26일 배치를 앞두고 교육 일정을 추가하고 배치 시기를 늦췄으며, 이 과정에 초급간부 선발시험 응시율을 높이려는 경영진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어떤 경영진이 지시했고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는 성명에 언급되지 않았다. 노조는 사장을 포함한 임원 10명 중 임기가 남은 사람은 비상임이사 2명뿐이며 이들의 임기도 두 달 뒤 종료된다고 지적했다.
요구사항으로는 배치 지연 경위 조사, 책임자 문책, 피해 신입사원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책, 기술동행제도 중단 및 노사 공동 재검토, 임기 초과 경영진 퇴진, 후임 사장 선임 신속 마무리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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