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 인도네시아 하상수력 지분 40% 인수
한전KPS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하상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 지분 4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LX인터내셔널 지분 35%와 PT. EJP 보유 지분 5% 전량을 매입하는 구조로, 한전KPS는 2대 주주가 된다. 하상수력은 설비용량 41MW 규모로 2020년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 기반 탄소감축사업 승인을 받아 배출권을 확보했다. 한전KPS는 이번 투자와 발전소 O&M을 통해 장기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LX인터내셔널과 추가 재생에너지 사업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