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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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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통합노조 설립 신고…전 직군 대상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지난 18일 창립총회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결의하고, 23일 정부24를 통해 설립신고서를 접수했다. 통합노조는 생산직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의 가입을 지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노무법인 시티를 자문 노무법인으로 선임했다. 통합노조는 올해 GS칼텍스 영업이익이 약 6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보고, 회사 실적과 구성원 기여도, 동종업계 성과급 수준, 과거 지급 기준 등을 검토해 성과급 논의를 공식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출범식은 10월 6일경 열릴 예정이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전KPS 노조, 신입사원 배치 혼선 책임 규명 요구

한전KPS 노동조합이 7일 성명을 내고 신입사원 교육 수료 및 현장 배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의 책임자 규명과 경영진 퇴진을 요구했다. 노조는 회사가 지난달 26일 배치를 앞두고 교육 일정을 추가하고 배치 시기를 늦췄으며, 이 과정에 초급간부 선발시험 응시율을 높이려는 경영진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어떤 경영진이 지시했고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는 성명에 언급되지 않았다. 노조는 사장을 포함한 임원 10명 중 임기가 남은 사람은 비상임이사 2명뿐이며 이들의 임기도 두 달 뒤 종료된다고 지적했다. 요구사항으로는 배치 지연 경위 조사, 책임자 문책, 피해 신입사원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책, 기술동행제도 중단 및 노사 공동 재검토, 임기 초과 경영진 퇴진, 후임 사장 선임 신속 마무리 등을 제시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와의 통합 방침 반대 성명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이 9월 7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두 기관을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고, 천연가스와 석유의 개발·비축 기능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와 국제 협상력,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석유공사가 2025년 결산 기준 자산 19조4000억원, 부채 21조9000억원, 자본 –2조5000억원의 완전자본잠식 상태라며, 부실 처리 방안 없이 통합이 선언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정부 방안의 '부실자산 관리 자회사 신설'이 연결재무제표를 통해 통합 법인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과거 공공기관 통폐합 사례를 들어 고용 및 노동조건 후퇴 가능성도 제기했다. 노조는 통합 중단, 민수용 미수금에 대한 정부 해결책 마련, 천연가스 도입·수급관리 체계의 가스공사 중심 일원화를 요구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