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해안 HVDC 1단계 2030년 조기 준공 추진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력이 올해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서해안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500kV HVDC 해저 송전망 4개(각 2GW, 총 8GW) 건설로, 전체 선로길이는 약 1,070km이며 2030년 1개, 2036년 1개, 2038년 2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새만금~수도권(서화성) 1단계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 완공 계획으로, 한전은 지난해 10월 6개 변환소 입지 선정과 올해 1월 해저 경과지(안) 확정을 마쳤다. 해양조사 선박 추가 투입과 상세 해양조사 선계약 시행으로 각 12개월, '해양이용영향평가'를 '일반해양이용협의'로 전환해 12개월의 기간 단축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전은 2027년 1월 공사 발주, 2027년 6월 계약 완료를 목표로 하며 변환소 부지 인허가는 서화성 2026년 12월, 새만금 2027년 4월 승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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