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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망

2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pv magazine

브라질 발전사업자협회, BESS 제도·출력제어 규칙 마련 요구

브라질 독립발전사업자협회(APINE)가 2027~2030년 정부 임기를 겨냥한 어젠다로 BESS 규제 프레임워크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curtailment) 규칙 명확화를 요구했다. APINE은 대선 후보들에게 발전 제약 관리 기술 기준, 송전망 확충,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등 6개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루이 알티에리 APINE 회장은 9월 기고문에서 브라질 계통운영기관(ON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1~7월 풍력·태양광 평균 출력제어가 3,629MW로 해당 발전소 잠재 발전량의 19.3%에 해당했다고 밝혔으며, 2025년 같은 기간에는 16.8%였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함께 포괄하는 규제 체계를 제안하고, 브라질 첫 에너지저장 입찰과 수혜 시장참여자 간 비용 배분 구조를 지지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전기차·그린수소 등 신규 부하 성장을 계통 계획과 연계하고, 전력 가격·요금이 시간대별·위치별 계통 여건을 반영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9월 24일

기후부 송전망 수용성 대책에 전문가·시민사회 비판 제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전력망 건설 기본방향을 기존 '지방→수도권'에서 '지역간 송전망 확대'로 전환하고, 기존 선로를 철거한 뒤 회선이 2배인 새 선로를 건설해 철탑 수를 줄이며, 갈등 구간 지중화 확대와 경과지 주변 태양광 설치 지원을 담았다. 정부는 호남 반도체 산단과 데이터센터 등 14GW 이상의 수요를 발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분산하겠다고 밝혔고, 통합 검토 선로로 신광주~신임실 기설 28km, 신장성~신정읍 기설 20km, 신해남~신장성 35km 등을 제시했다. 기후부는 하반기에 전력망특별법 시행령과 송전망 입지선정위원회 고시를 개정하고 11월 이후 12차 송변전설비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계통 전문가들은 2회선 철탑을 4회선으로 통합할 경우 낙뢰·철탑 도괴에 따른 4회선 탈락과 N-2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경기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사무국장은 지산지소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수도권을 위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계절에 따라 송전선로의 허용 용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기존에는 최악의 기상 조건을 전제로 송전용량을 보수적으로 고정해 왔으나,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선로의 송전 여력을 높여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범사업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제어를 줄이는 동시에 노후·혼잡 송전설비의 정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확정… 철탑 통합으로 약 40% 감축 추진

정부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 핵심은 기존 2회선 송전선로와 신설 2회선을 하나의 4회선 철탑으로 통합하거나, 별도로 계획된 신설 선로 2개를 하나의 철탑에 함께 설치하는 선로 통합 방식이다.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기간망 사업에서 선로를 최대한 통합할 경우 철탑을 당초 4723기에서 2509기로 2214기, 약 4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방안은 '피해 최소화'와 '실질적 수익 공유'를 축으로 한다. 앞서 동해안-수도권 HVDC 송전선로 건설은 주민 반발로 13년 넘게 지연된 바 있다.

9월 18일

정부, 송전망 철탑 축소·지중화 확대 방안 제시

정부가 최근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내놓고 철탑을 줄이는 대신 지중화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2회선 송전선로와 신설 2회선을 하나의 4회선 철탑으로 통합하거나 신설 선로끼리 통합해 철탑 건설을 줄이는 방식이다.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기간망에 이를 최대한 적용하면 신설 철탑을 기존 4723기에서 2509기 수준으로 약 40%인 2214기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 밀집지역 지중화도 확대해 장성·대전 유성·군산·청양·세종·청주 등 갈등 우려 지역을 우선 검토하고, 여러 송전선로가 집중되는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에도 지중화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사는 이 방안과 함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 칼럼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정부, 송전망 수용성 제고방안 보고…선로 통합·지중화·햇빛소득마을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방안은 선로 통합으로 신설 철탑을 최대 약 40% 감축하고 주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중화를 확대하는 기술적 조합을 담았다. 재정 측면에서는 국가기간망 주변 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해 소득을 창출하는 '계통 햇빛소득마을' 구상이 포함됐다. 절차 측면에서는 입지선정 단계의 토론회·공청회 확대와 복수의 후보 경과대역 제시가 제시됐다. 기사에서 전문가들은 시행령·고시 개정 속도, 지중화 단가와 시공 리스크, 보상금 분배·운영의 투명성을 과제로 지적하며 경과지자체 지원금 약 2/3 우선 배정의 제도화와 예산 물가 연동 규정 명확화를 제언했다.

9월 16일

정부, 송전망 철탑 4723기→2509기 통합 추진…경과지 마을태양광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기존 송전선로와 통합해 4회선 철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국가기간망 사업의 철탑을 당초 계획 4723기에서 2509기로 2214기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정부 계산이며, 이는 총 2169km 선로 중 969km를 통합하는 것을 전제로 한 최대치다. 장성·대전·군산·청양·세종·청주 등 주민 밀집지역과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 약 2km에 대한 지중화가 검토된다. 경과 지방정부에 지급하는 km당 20억원 지원금 중 약 3분의 2를 주변지역에 배분해 마을별 300kW~1MW 규모 '계통햇빛소득마을' 태양광을 조성하고, 직접지원 비중을 100%로 확대하며 300m 이내 지역에 기준액 0.5배, 선로 2개 밀집 1배, 3개 이상 2배를 가산한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원칙적 참관·예외적 비공개'로 전환하고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제시하며,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단지 약 6GW, 동해권 데이터센터 2.4GW, 울산 데이터센터 1GW 등 14GW 이상의 신규 수요를 비수도권에 분산 배치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정부, 송전철탑 2214기 감축·주변마을 태양광 소득 지원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신설 선로 2회선을 기존 선로 2회선과 합쳐 4회선 철탑으로 통합하는 방식 등을 적용하면 신설 철탑을 약 40%, 2214기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주민 밀집지역인 장성군,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에서 지중화를 우선 검토하고, 여러 송전선로가 집중되는 신규 345kV 변전소의 약 2km 인출 구간도 지중화를 우선 추진한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지급하는 1km당 20억원 지원금의 3분의 2를 주변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하도록 연내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며, 정부는 이를 통해 주민이 많게는 가구당 연간 300만원 수준의 소득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리고,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해 주민대표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정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발표… 철탑 40% 감축·마을 태양광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신설 선로를 기존 선로와 통합해 4회선 철탑에 설치하는 방식 등을 국가기간망 사업에 최대한 적용할 경우 신규 철탑을 약 40%인 2214기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주민 밀집지역 지중화를 확대하며, 장성군,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에서 지중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이고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은 약 2㎞ 안팎을 우선 지중화할 방침이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른 경과지역 지방정부 지원금 20억원/km 중 3분의 2를 주변지역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하는 '계통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연내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며, 정부는 많게는 세대당 연간 300만원 수준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입지선정 단계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리고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하는 등 주민 참여 절차를 확대한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신설 선로(2회선)를 기존 선로(2회선)와 통합해 하나의 철탑(4회선)으로 설치하는 방식 등으로 국가기간망 사업의 신설 철탑을 개별 건설 대비 약 40%(2214기)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민 밀집지역인 장성군,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에서 지중화를 우선 검토하고,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2km 내외)도 지중화를 우선한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지급되는 지원금(20억 원/km)의 3분의 2를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하도록 연내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며, 세대별 연 300만 원 수준까지 소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지선정 단계에서는 사업설명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중 설명회 횟수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하며,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한다.

9월 15일

정부, 송전망 철탑 40% 감축·햇빛소득마을로 주민 갈등 완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송전망 건설 과정의 주민 갈등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송전선로를 통합해 철탑을 40% 줄이고, 관련 보도에 따르면 감축 규모는 2214기다. 도심 구간과 갈등 구간은 지중화하며 정부 재정을 투입한다. 주민 지원책으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세대별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 참관을 허용하고 설명회를 확대한다.

9월 15일

NERC CEO 짐 롭, 미국 전력망 회복력 위해 4가지 사고방식 전환 제언

북미전력신뢰도공사(NERC) 최고경영자 짐 롭(Jim Robb)이 Utility Dive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신규 전력 인프라 건설이 직면한 어려움은 실재하지만, 극복해야 할 장애물 가운데 일부는 오랜 관행에 뿌리내린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자기 제약이라고 밝혔다. 기고문은 미국 전력망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전환이 필요한 4가지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구체적인 항목과 세부 내용은 기고문 본문에 담겨 있다.

9월 15일

정부, 송전선로 통합으로 신규 철탑 2214기 감축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기존 송전선로를 신설 선로와 통합해 신규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는 지중화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송전망 주변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고, 입지선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선택권을 강화한다. 정부는 기존의 비수도권 발전·장거리 송전·수도권 수요 중심 전력망을 양방향·지산지소형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호남 반도체 산단 약 6GW, 동해 데이터센터 2.4GW, 울산 데이터센터 1GW 등 총 14GW 이상의 전력수요를 비수도권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대용량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이를 대규모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망 기술로 설명했다. 해당 핵심 기자재는 그동안 해외 소수 기업에 의존해 왔으며, 한전은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실제 전력망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국내 전력기자재 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0일

AIDC 업계 "PPA 유연화" 요구…LNG·SMR PPA 허용 제언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심포지움이 열렸다. 하민용 SK텔레콤 AIDC 개발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핵심으로 '스피드 투 파워'를 꼽으며, 2029년 6월까지 공급 가능한 전력 규모가 협상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AIDC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 본부장은 PPA가 더 유연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LNG와 SMR에 대한 PPA 허용이 AI 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내 송전망 건설사업이 계획 대비 평균 5.3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해 태양광·풍력 합산 설비이용률이 15%를 밑도는 상황이 약 66시간 이어진 사례를 들며 6~8시간 듀레이션 ESS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웨스트버지니아 규제당국, 넥스트에라 MARL 송전 심의 연기 요청 기각

웨스트버지니아주 규제당국이 넥스트에라(NextEra)의 미드애틀랜틱 리질리언시 링크(MidAtlantic Resiliency Link, MARL) 송전 프로젝트 심의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PJM 인터커넥션이 지역 송전망 확충 계획(regional expansion plan)의 일부로 선정한 사업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사업의 필요성과 노선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있는 상태다. 기각 결정으로 주 차원의 심의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기관 3곳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9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송전망, 전기차 충전설비,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 등으로 설정됐다. 세미나에는 한전, 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LS전선은 송배전망 확충 대비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국내 중소기업 3곳도 현지에서 별도 MOU를 체결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월 9일

전기산업연합회, 인니 전력기관 3곳과 협력 MOU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산하 교육기관 PLN 푸스디클라트,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로 구분된다. 양측은 송전망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의 기준·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 교육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현지 행사에서 LS전선이 국내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고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중소기업도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향후 현지 기관과의 협의를 공동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고창 성송면,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최종 선정...34개 마을 유치 동의

한전은 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345kV 신고창변전소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지 선정은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성송면 34개 마을이 모두 유치에 동의한 점이 주요하게 고려됐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계와 국가기간 송전망 보강을 위해 추진됐으나, 지역사회 우려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는 등 약 3년간 진전이 없었다. 성송면 주민들은 지난 7월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설명회와 마을별 동의 절차를 진행했고, 한전은 지역에서 20여 차례 설명회를 열었다. 한전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전력망 입지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고창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며,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 의사에 따라 부지가 확정됐다. 한전은 주민들이 국가적 필요성에 공감하고 송전망 갈등 해소에 나섰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목적으로 한다.

9월 7일

태양광의 걸림돌로 떠오른 계통 인프라

pv magazine은 태양광 산업의 주요 변수가 모듈·트래커·인버터 원가에서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는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생산, 전기화 수요로 ERCOT에 수백 GW 규모의 신규 부하 연계 요청이 접수됐다. 개발사들은 과거처럼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연계를 나중에 검토하는 대신, 송전망 여유·변전소 인접성·전압 수준·확장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고 있다. 계통연계에 따른 금융 담보 요건은 금융종결 이전에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 최근 한 연계 절차에서는 전력회사 승인 345kV 차단기 확보가 통전의 핵심 항목이 되는 등 변압기·차단기·개폐장치·보호계전 설비 등 유틸리티 통제 기자재가 일정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망 투자 재원 '전기요금 선납제' 제안…제도 설계 과제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발전설비 확대만으로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송전망과 변전시설 등 전력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제시됐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 제안된 '전기요금 선납제'가 새로운 투자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됐다. 해당 제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을)이 내놓은 것이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제천시의회 김영중 의원, '에너지 자립도시 제천' 조성 제안

제천시의회 김영중 의원은 31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전력망과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제천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제천을 통과하는 국가기간 송전망이 첨단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반임에도 지역 주민이 감내한 불편에 대한 보상이 불충분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국가 전력망 상생도시 종합계획 수립, 기여 지역 지원 확대,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기반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국가 전력망 기여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제천시에는 관련 조례 정비와 분산에너지·재생에너지 사업 지원을 주문했다.

8월 31일

넥스트 보고서 "호남 반도체 팹, 신규 발전소 없이 송전망 7.2GW 보강으로 공급 가능"

사단법인 넥스트는 '호남 반도체 팹, 전력공급의 조건' 보고서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설비가 계획대로 준공되면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산단 전력조달을 위해 발전소를 새로 지을 필요는 없고 호남 내 송전망 7.2GW 보강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소비전력 6.3GW인 반도체 팹 4기가 2030~2031년 가동하고 이용률 85%, 24시간 일정 소비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2030년 23.5TWh, 2031년 46.9TWh의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1차 전기본 전망인 2031년 596.3TWh 수요는 643.2TWh로 늘어나는 것으로 제시됐다(올해 전망 565.4TWh). 국내 육상 전력망을 193개 모선으로 축약해 분석한 결과 2031년 팹 공급은 영광 라인과 신안~장성~팹 라인이 중심이 되며, 두 구간 송전용량을 약 7.2GW 늘리면 수요변동과 설비 고장 대비 여유량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태양광 12GW 경로에서는 ESS 4.6GW, 19GW 경로에서는 ESS 6.3GW가 필요하며, 팹 수요와 송전망 보강을 함께 반영하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율이 팹이 없는 경우의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