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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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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사진: cottonbro studio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브이씨씨와 다원화학, 우수상은 그린코어이엔씨와 이알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챌린지는 1단계 기술·사업모델 구체화 이후 2단계 실증화,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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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후 개별 처리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은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데이터를 확보해 제도화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다. 소형 모빌리티 폐배터리 회수 경로가 함께 다뤄진다는 점이 배터리 재활용 업계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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