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 계기 유럽 철도기관과 공동연구 논의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을 계기로 유럽 철도기관·기업과 기술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철도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연방교통부에서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DZSF)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열차자동운전(ATO)과 레일 파상마모 측정 분야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 및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선로변·차량기지 기반 차축박스 상태 모니터링, 철도차량 디지털 트윈 연계 공동연구와 함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같은 날 철도연은 베를린 AXICA Congress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mec과 협력간담회를 열고 철도 인프라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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