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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유럽

2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 계기 유럽 철도기관과 공동연구 논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을 계기로 유럽 철도기관·기업과 기술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철도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연방교통부에서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DZSF)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열차자동운전(ATO)과 레일 파상마모 측정 분야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 및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선로변·차량기지 기반 차축박스 상태 모니터링, 철도차량 디지털 트윈 연계 공동연구와 함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같은 날 철도연은 베를린 AXICA Congress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mec과 협력간담회를 열고 철도 인프라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제주대, 5개국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

제주대학교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는 한국·스페인·호주·포르투갈·프랑스 등 5개국 대학·연구기관과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4회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주관했다. 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UPC), 호주 퀸즐랜드대(UQ), 포르투갈 노바대, 프랑스 PSL 등이 참여해 '그린수소 연구협력을 위한 제주 아젠다'에 합의했으며,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대학원생 교류, 실증 지원방안 모색 등이 담겼다. 참여기관들은 '그린수소 글로벌 심포지움'을 연례 국제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로 했고, 2027년 개최지와 주관기관은 후속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후원으로 '제60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저장·AI·디지털, 제주-유럽 공동연구 플랫폼 등 3개 학술세션이 운영됐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