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창립 25주년 새 비전 발표…계통 안정·시장 개편 제시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력거래소는 9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행사를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2018년 마련한 기존 비전을 8년 만에 변경한 것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중장기 경영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새 전략은 전력계통 안정화, 전력시장 혁신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과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ESS, 수요반응자원, 소규모 분산전원을 하나의 운영체계에서 관리하고 AI·디지털 기술을 계통운영에 적용한다는 방향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새 전략을 경영계획과 예산, 조직 및 성과관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으며, 지역별 시장제도 연계 등 세부 방안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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