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이어진 세미나는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진행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성일 박사의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발표 등이 있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과 지능형 에너지진단플랫폼 개발 과제에 착수했으며, 에너지사용량 신고·에너지관리기준 점검·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법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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