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통합 DBMS 연내 구축…에너지 데이터 정책 활용 추진
전자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러 시스템과 파일 형태로 분산돼 있던 산업단지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6종인 산단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를 2029년까지 14종 이상으로 늘리고, 정책 분석 과제도 현재 5건에서 2029년까지 10건 이상으로 확대한다.
분석 과제는 연도별로 구체화해 내년에는 근로자 통신·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노후 산단 환경개선 정책 고도화, 2028년에는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등 태양광 정책 보완, 2029년에는 입주기업 데이터 기반 신규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법령·지침과 입주기업·생산·고용·에너지 등 내부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염두에 둔 작업을 진행한다.
고성능 GPU를 도입해 내부 AI 학습·추론 환경을 마련하고 AI 업무 어시스턴트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며, 2028년에는 경량화 LLM 기반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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