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ESG 미달 협력사 거래 제한 확대
임팩트온 · · EnergyNews 요약
글로벌 기업들이 ESG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협력사에 대해 신규 수주를 제한하거나 거래를 종료하고 있다. 애플은 2009년 이후 자사 기준을 위반한 제조 공급업체 시설 25곳과 제련·정제업체 232곳을 공급망에서 제외했다.
H&M은 2022~2024년 기준 미달을 이유로 생산공장과의 거래 관계 24건을 종료했고, 로로피아나는 2024년 이후 공급업체와 하위 협력사 100곳 이상과 거래를 끊었다. 근로시간 기록 조작이나 승인받지 않은 재하청도 거래 종료 사유에 포함된다.
국내 중견 제조기업의 경우 고객사 ESG 심사 기준에 따라 수주 여부가 좌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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