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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4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석유관리원, ESG 중장기 전략 확정… 35개 실행과제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9일 이사회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 관리원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 방향과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세부 과제로는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 포함되며 9월에는 전 직원 대상 ESG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100점 만점의 'K-Petro형 ESG 경영지수'를 고도화해 81개 세부지표를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핵심위험지표(KRI)로 성과와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ESG를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으며, 관리원은 2030년까지 ESG 경영 수준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5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ESG 3대 전략·35개 실행과제 확정

한국석유관리원은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실행과제에는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 포함됐다. 성과관리 측면에서는 'K-Petro형 ESG 경영지수(100점 만점)'를 개선해 81개 세부지표를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핵심위험지표(KRI)로 성과와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석유관리원은 2030년까지 ESG 경영 수준을 지속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6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윤리헌장 선포…ESG 윤리경영 강화

제주에너지공사가 청렴과 인권존중, 공정성을 조직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윤리헌장 선포와 임직원 실천서약을 통해 내부 구성원의 행동원칙을 명확히 했다. ESG 경영의 범위가 환경 분야를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업무 투명성, 인권보호 등 경영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따른 조치다. 기사는 지방공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접점이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공시 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친환경경영 진단(컨설팅) 사업과 1:1 현장 상담, 업종별 스코프3 산정 안내서를 소개했다. 국가 전과정 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 활용방안과 2028년 시범 공개 예정인 기후변화 통합 리스크평가 플랫폼 개발 계획도 공유됐다.

9월 22일

롬바드 오디에, 미국·일본 증시 겨냥 넷제로 주식형 펀드 2종 출시

스위스 자산운용사 롬바드 오디에 자산운용(LOIM)이 미국과 일본 증시를 대상으로 한 기후 연계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 현지시각 19일 ESG 뉴스에 따르면, LOIM은 자체 탈탄소 투자 플랫폼 '타깃넷제로(TargetNetZero)' 산하에 'TNZ US 에쿼티'와 'TNZ 재팬 에쿼티' 두 가지 신규 주식 전략을 편입했다. 해당 전략은 고탄소 업종을 일괄 배제하는 기존 ESG 투자 방식과 달리,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군이라도 저탄소 전환 계획과 로드맵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전환 금융' 방식을 적용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산업기술원·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계획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공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아 기업의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실질적 이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2일

협력사 실제 배출 데이터 쓰는 기업 4%…에코바디스 보고서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와 컨설팅기업 커니(Kearney)가 지난 17일 '2026 탄소행동보고서(Carbon Action Report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코프 3 배출량 산정이 확대되고 있으나 협력사의 실제 탄소배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은 4%에 그쳤다. 상당수 기업은 협력사 실제 배출량 대신 산업 평균이나 추정치를 이용해 공급망 배출량을 산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년간 탄소관리 평가를 받은 5만600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9대 대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701억원…상생협력기금과 격차

윤준병 의원이 대·중소기업·농어업상생협력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롯데, 한화, HD현대, GS 등 9대 대기업이 2017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총액은 701억원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 총액은 1조 5102억원이었다. HD현대는 중소기업 기금에 913억원을 출연한 반면 농어촌기금 출연액은 20억여원이었으며, 삼성·현대자동차·SK 등도 유사한 격차를 보였다. 보고서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이 동반성장지수 등 평가 인센티브와 연계된 반면 농어촌기금은 자발적 출연에 의존하는 점을 격차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윤 의원은 동반성장지수 또는 ESG 지표에 농어촌기금 출연 실적을 연계하는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9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제3기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는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제3기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의 역할을 경영혁신 분야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대내·외 경영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9월 18일

남부발전, 3억 달러 규모 기후전환채권 국내 첫 발행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3억 달러(한화 약 4145억원) 규모의 기후전환채권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발행 과정에서 유럽지역 ESG 및 SSA(Sovereign Supranational & Agency) 관련 투자자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규 수요를 유치했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대구 시민참여 태양광 수익, 취약계층 전기료 지원에 활용

시민이 참여해 생산한 태양광 전력의 수익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돌려주는 지역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이 대구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에너지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모델은 공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출자, 지방정부·공공기관의 부지 제공을 결합한 구조다. 기사에 따르면 친환경 전력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복지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으로 장기간 수익을 만들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설비 용량과 지원 규모는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7일

9월 3주차 국내 ESG 핫클립: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율 상향·RE100 기업 재생에너지 사용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사용률을 2026년 10%에서 2027년 15%로 상향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되며 적용 대상은 11개 대형 음료업체로 추산됐다. 재생원료의 품질과 가격, 공급망 관리 여건은 2030년 30% 목표 이행 과정의 변수로 꼽혔다. 또한 2024년 기준 국내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국내 사업장 13%, 해외 사업장 67%로 집계됐다.

9월 17일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율 2027년 15%로 상향…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사용률을 2026년 10%에서 2027년 15%로 높이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되며, 적용 대상은 11개 대형 음료업체로 추산됐다. 재생원료의 품질과 가격, 공급망 관리 여건은 2030년 30% 목표 이행 과정의 변수로 꼽혔다. 함께 전해진 소식으로, 2024년 기준 국내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국내 사업장 13%, 해외 사업장 67%로 집계됐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광해광업공단, ESG 감사·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ESG 경영 관련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K-water 감사실은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물관리·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자원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감사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3억달러 규모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발행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미화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이며, 남부발전이 처음 발행하는 기후전환채권(Climate Transition Bond) 형태의 외화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해 발행액의 6배를 웃도는 수요가 몰렸고,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 수준에서 결정됐다. 유럽 지역 ESG 투자자와 SSA(Sovereign, Supranational & Agency) 관련 투자자가 발행에 참여했다. 남부발전은 조달 자금을 에너지전환 관련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2026 국가공헌대상' ESG 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3년 연속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등 17개 정부 부처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수원은 지난해 84.6%의 원전 이용률을 기록했고,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 분야에서는 전북 부안에 2.5MW 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했으며, 10MW 규모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 설계를 완료했다. 한수원은 2026년 해당 플랜트의 기반 시설 조성과 핵심설비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16일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 ESG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ESG 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ISO 14025)이 개정됐고, 기업 단위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도 개정이 진행 중인 상황을 다룬다. 곽인호 ㈜엔디렉션 대표이사는 EPD 체계 일원화를 요구하는 ISO 14025:2026의 주요 내용과 개정 작업 중인 ISO 14067의 방향을 소개한다. 이옥수 김·장 법률사무소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은 국제 공시 기준과의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온실가스 프로토콜 개정 동향과 산업계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산·학·연 관계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행사는 10월 21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열린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DL㈜,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DL㈜가 기후변화 대응 체계, 안전보건, 공급망 ESG 관리 성과를 종합한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9월 15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중점적으로 담겼다. DL㈜는 계열사별 기후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해 이사회 보고와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계열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 부문의 스페셜티·친환경 소재 전환과 건설 부문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내용도 다뤘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사회책임투자포럼, 물·기후 ESG 협력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다. 양 기관은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하는 표준 체계와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하고, 물관리 성과를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탄소중립·RE100 등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공공·기업 물 정보 연계, ESG 정책·연구 네트워크 협력 등이 포함됐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산탄데르, 녹색금융 누적 1880억유로…2030년 목표 85% 달성

산탄데르는 2일(현지시각)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녹색금융 조달·주선액이 1880억유로(약 293조70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은행의 2030년 녹색금융 목표 2200억유로(약 343조6972억원)의 85% 수준이다. 산탄데르는 당초 2025년까지 1200억유로(약 187조4712억원)를 조달·주선하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한 뒤 목표치를 상향했다. 은행 측은 재생에너지 금융을 중심으로 대출과 채권, 자문 사업을 확대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상하수도협회,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인권경영을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에서 관리하는 전담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협회는 분산돼 있던 관련 정책을 통합하고 외부 전문가의 점검과 자문을 거쳐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상하수도는 국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협회는 ESG 경영 범위를 내부 친환경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물산업의 탄소배출 저감, 산업안전, 협력업체 노동·인권, 공정한 계약과 의사결정 등 사업 전반의 위험 관리로 확대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만6000t 재활용 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2028년부터 폐패널이 발생해 2044년까지 누적 약 1만6000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업은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JV) 설립 없이 추진하는 비투자형 모델로, 서부발전이 폐패널 물량 제공과 협업체계 총괄을,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재활용과 기술 운영을 맡는다. 서부발전은 2027년 추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최초 물량 150t을 처리하며, 2030년에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연구원(KEI)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은 2045년까지 약 155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1일

[시론] 국제 ESG 공시 흐름과 한국가스공사의 과제

가스신문 시론은 ESG 브랜드에 대한 피로감은 커졌지만 관련 의무와 규제는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다보스포럼에서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각국이 기후 정책의 '경기 침체'를 겪고 있으며 2050년까지 최대 20억 명의 기후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2025년 12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맞춤형 ESG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나, ISSB와 유럽 ESRS 등 국제 공시·검증 흐름에 대응하기에는 활용성이 제한적이라고 필자는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환경(E) 부문 3년 연속 C등급, 사회(S) 부문 안전·인적자원 관리 지적, 지배구조(G) 부문 종합청렴도 4등급 등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환경 법규 준수 모니터링 고도화, Scope 3 제3자 검증 강화, CCUS 실증 투자 확대,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확대, 이사회 내 ESG 전담 소위원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CES에서 한국전력공사는 미래 전력기술 9종, 한국수력원자력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한국수자원공사는 AI 물관리를 각각 선보였다고 언급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5년 만기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은 10일 500억 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다 6.8bp 낮은 수준에서 확정됐다. 발행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 서부발전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수요가 줄고 일부 공기업·발전사의 장기물 발행이 유찰되는 상황에서 이번 발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9월 10일

서부발전, 500억원 녹색채권 발행…민평금리 대비 6.8bp 낮춰

한국서부발전은 10일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다 6.8bp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5년물 수요가 줄고 일부 공기업과 발전사의 장기물 발행이 유찰되는 상황이었다. 발행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 서부발전은 조달 자금을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 녹색채권을 포함한 지속가능금융 조달 수단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0일

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5년 만기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은 500억원 규모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다 6.8bp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수요가 줄고 일부 공기업·발전사의 장기물 발행이 유찰되는 상황에서 투자수요를 확보했다. 발행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 조달 자금은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부발전 측은 재무건전성과 ESG 경영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적기금 ESG 고려, 국가재정법에 명시하자" 제안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9일 국가재정법에 ESG 고려 규정을 명시하자는 내용의 이슈브리프를 발표했다. 수천조 원 규모의 공적기금이 ESG를 고려할지 여부를 개별 기금의 판단에만 맡기지 말고, '지속가능성'을 공통 운용원칙으로 법에 규정하자는 제안이다. 모든 기금에 동일한 ESG 투자기준을 적용하자는 것은 아니며, ESG를 고려해야 한다는 최소 원칙만 법률로 정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방법은 각 기금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정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지역아동 환경교육·대학생 장학 연계 사업 추진

한국환경공단이 지역아동 대상 기후·환경교육과 대학생 봉사자 대상 장학금·취업 멘토링을 연계한 지역인재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에게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아동의 교육과 돌봄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학업·진로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다. 기부에 그치지 않고 환경교육, 돌봄, 봉사, 장학 및 취업 지원을 하나의 사회공헌 체계로 묶은 형태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며, 관련 행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진행됐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국가 모범기관 선정

제주에너지공사가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분야 국가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 달성 성과가 인정받았다. 풍력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설비별 위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예방정비 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근로자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함께 평가받았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그랜드썬,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 3.5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공장과 오산공장에 총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설비 규모는 파주공장 2,207.36kW, 오산공장 1,312kW로 합계 3,519.36kW다. 이번 사업은 대림제지의 ESG 경영 강화와 전기요금 절감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설치 여건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원자력연료, 사내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가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폐기물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개별 기업 단위의 폐기물 감량 활동을 넘어 임직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실천 체계를 마련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OSIF "공적기금 ESG 고려, 법제화 필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이슈 브리프 Vol. 7 '공적기금 ESG 고려 제도화와 정책 방향'을 통해 공적기금 운용의 ESG 고려를 법률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KOSIF는 국내 67개 공적기금 가운데 법률에 ESG 고려 규정이 명시된 기금은 극히 일부이며, 현행 체계는 대부분 개별 기금의 자율적 운용지침(IPS)에 의존해 기금 간 제도화 수준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과거 발의된 국가재정법 개정안은 '검토 가능' 수준의 문구에 그치거나 적용 범위를 투자 과정으로만 제한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개선 방안으로는 국가재정법에 '지속가능성' 원칙을 명시하고 ESG 고려 범위를 융자·보증·출연·조달·위험관리 등 운용 수단 전반으로 확대하는 안, 기획재정부 공통 가이드라인 제정과 기금운용평가 반영이 거론됐다. 반면 정부와 일부 이해관계자는 기금의 자율성을 이유로 과도한 규범화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스웨덴·노르웨이 사례가 참고 대상으로 언급됐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그랜드썬,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3.5MW 태양광 구축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파주공장에 2.2MW(2,207.36kW), 오산공장에 1.3MW(1,312kW)가 설치된다. 공장 지붕과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제5차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수자원공사가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계약 체결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ESG 기본(재발급), ESG 표준, ISO 인증(환경), ISO 인증(안전보건) 등 4개 유형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한 진단·맞춤형 지원을 받고, 우수 기업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금리 우대(국민·신한·기업·하나·경남은행), KOTRA 해외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환경·에너지 기술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82개 중소기업을 지원했고 이 중 80개 기업이 확인서를 획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고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대성쎌틱, 압력강하 75% 개선 상업용 온수기 오산 복지시설 기증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오산시실버케어센터에 상업용 온수기 'DXP 케스케이드 시스템(DXP-48)'을 무상 기증하고 성능 결과를 3일 공개했다. 2017년 지원한 기존 온수기를 9년간 운영한 뒤 오산시와의 민·관 협력 사회공헌 차원에서 최신 모델로 교체한 사례다. DXP-48은 기존 사각형 열교환기를 이음새 없는 원통형 열교환기로 대체했으며, 동시 온수 사용 시 발생하는 압력 강하를 기존 시스템 대비 75% 이상 개선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15:1의 턴다운비(TDR)를 적용해 소량 사용 시 가스 소비량을 조절하고, 사용량에 따라 작동 대수를 자동 제어한다. 현장 관계자는 다중 온수 사용 중 온도 편차가 1~2도 안팎이라고 전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ESG·관광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강원관광재단과 '지역상생 및 환경, 사회, 투명경영(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와 홍보 협력, 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MOU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원관광재단이 1일 원주 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강원 폐광지역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공유, 사업 홍보 협력 등 모두 7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광해광업공단은 협약을 토대로 강원지역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적용할 세부 협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진흥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8월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노후 PC, 모니터, 전산장비, 사무기기 등을 선별해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무상 회수해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에기평은 수거량에 따라 Scope3 온실가스 감축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기여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며, 자원순환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관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유가자원 회수가 연간 1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세 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2026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부합 방식으로 작성했으며 화학 산업 특성을 고려해 GRI 11과 SASB의 화학 산업 표준도 반영했다. 회사는 202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연도인 2021년 대비 9.8% 감축했으며, 중대재해·법규 중대 위반·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각각 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에는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와 기후 리스크 분석이 새로 포함됐고, 기후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가 3대 중요 주제로 선정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한화토탈에너지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온실가스 9.8% 감축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GRI 스탠다드 부합 방식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 제목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9.8% 감소한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안전투자 5648억원 확대

서울교통공사가 28일 세 번째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 UNGC 원칙, TCFD 권고, SASB 산업 표준, K-ESG 및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안전을 별도로 분리한 'ESSG(환경·안전·사회·지배구조)' 체계를 적용했다. 공사는 안전 투자를 전년보다 111%, 5648억원 늘렸고 지난해 중대재해 0건, 철도 사고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3건을 기록했다. 기후 분야에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확산으로 연간 온실가스 12만3000여 톤을 감축해 목표 달성률 102.4%를 기록했고, 지난해 2월 환경경영 추진체계를 수립하며 녹색채권 1500억원을 발행했다. 공사는 올해 ESSG 체계를 'S1st-ESG(Safety First-ESG)' 경영으로 고도화하고 재무 건전성 정상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박지혜 의원, 인권·환경 실사법안 대표발의…공급망 실사 의무화 추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지혜 의원(경기 의정부시갑)은 27일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책임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실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에는 박 의원을 포함해 11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안번호는 2220854호다. 기업은 내부 실사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인권·환경실사 이행계획을 마련해 이사회에 보고·승인받아야 하며, 사업활동에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침해를 연 1회 이상 확인하고 문제 식별 시 지체 없이 대책을 마련·실행해야 한다. 실사 과정과 결과를 담은 인권·환경실사보고서 작성·공개 의무도 포함됐다. 재정경제부장관 소속으로 '인권·환경기업위원회'를 설치해 시정권고·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고, '인권·환경침해피해자지원기금'도 설치하도록 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에 3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공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KB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총 3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 KB국민은행,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가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공단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민간 금융재원을 지방 제조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사우디 재생에너지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BHRR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9곳에서 일한 네팔·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응한 노동자의 53%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강제노동 징후 가운데 5개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노동자들은 취업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진 채 입국한 뒤 임금체불과 폭염 속 장시간 노동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직장을 자유롭게 옮기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BHRRC는 지난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데 이어 후속 조사 결과를 내놨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