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산업단지

20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 상담액 3억 3200만 달러·계약 추진 1억 600만 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KICXUP GLOBAL 2026'을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 사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 사가 참여해 총 109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전체 상담액은 3억 3200만 달러,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금액은 1억 600만 달러로 집계됐고 현장에서 15건·540만 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KICXUP GLOBAL 2026에는 국내외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 개사 등 총 200여 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1:1 밋업을 진행했으며,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도출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의 연계 및 총상금 3200만 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대상 200곳 중 다수 미가동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 자료를 22일 공개했다. 자료 분석 결과 전국 완충저류시설 설치대상 200곳 가운데 5곳 중 4곳이 가동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염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설비다. 설치의무가 전국으로 확대된 지 10년이 넘었으나 산업단지 수질사고 대응 설비가 다수 구역에서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내년 부지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Fab) 4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기자 차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발표된 추진 계획에는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이 포함됐다. 부지 착공은 내년으로 제시됐으며, 시는 핵심 기반시설 구축 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추석 전후 전국 3400곳 환경오염 특별단속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7개 유역·지방환경청 및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사업장 관리 공백을 틈탄 폐수·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으로, 전국 3400곳이 집중단속 대상이다. 상수원과 산업단지 등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감시를 강화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연계해 추진한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 대구서 사흘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총 12개 세션에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조 AI 전환,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고,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렸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의 'Pitch Arena(IR 피칭)'에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28개 사가 참여해 45개사와 143건의 투자상담 매칭이 이뤄졌다. 산단공은 서밋 논의 내용을 토대로 입주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전문가칼럼] 국가균형발전, 산업단지보다 '물·에너지·데이터 설계'가 먼저다

김건하 한남대학교 공과대학장이 인더스트리뉴스에 기고한 전문가 칼럼이다. 칼럼은 첨단산업의 지역 입지가 공장 부지와 교통망 확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안정적인 수량과 요구 수질, 물을 생산·이동시키는 에너지, 수요와 공급·수질·재난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조정하는 데이터가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지역 간 물 배분과 비용 부담, 환경 보전 기준을 조정할 거버넌스가 없으면 물 인프라 계획이 갈등 속에서 표류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칼럼은 우리나라의 계절별 강수 편차를 배경으로 제시한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시흥 스틸랜드, 12.6MW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

경기도 시흥시 철강 유통 집적단지 스틸랜드가 12.6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사업은 태양광 전문기업 에타솔라가 함께 진행했다. 스틸랜드와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시흥시, 시흥시의회,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사업 관계자, 입주기업 등을 초청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유휴공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사업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태양광' 방식으로 추진됐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여수국가산단, 조성 50여 년 만에 신산업 전환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는 1967년 제2정유공장 입지로 확정된 뒤 1970년대부터 종합 석유화학단지로 조성이 시작됐다. 이후 석유화학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면서 단일 단지 기준 대규모 종합 석유화학 거점으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경제·수출 거점 도시가 됐다. 기사에 따르면 여수산단은 신산업 도입과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문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사업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 62년, 제조AI·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62주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가 공동 주관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를 제조AI와 탄소중립, 지역균형성장을 결합한 미래 산업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산업단지를 생산기반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엔진이자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14일

정부, 공장 지붕 태양광 전용 융자 신설…2030년 19GW 목표

정부가 2027년부터 공장 지붕 태양광에 전용 융자 재원을 마련해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은 지난해 3263억원에서 올해 6480억원으로 약 두 배 늘었다. 2027년 예산안에도 공장 지붕 태양광 전용 재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산업단지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약 19GW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GS E&R, 산단 노후 석탄열병합 LNG 전환 MOU

한국남부발전이 GS E&R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9월 8일 부산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산업단지 내 기존 석탄연료 보일러를 LNG 연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사업 개발·운영 경험을, GS E&R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정증기를 공급하는 수요처와 열공급 인프라를 담당한다. 양사는 환경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사업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서 글로벌 바이어 100여 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미주·동남아 등에서 초청한 글로벌 바이어 100여 개사와 참가기업 간 1:1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현장 계약 274만 달러, 상담 성과 약 1억 달러, 계약 추진 431건의 실적이 집계됐다. 국내 판로 지원으로는 9월 14~15일 유통채널 현직 MD 12명을 초청해 약 100회 규모의 1:1 구매상담회를 운영하며, 선별을 거쳐 14개 사를 최종 선정해 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입점과 10~30% 할인쿠폰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같은 사업에서 참여기업들은 총 1억 4100만 원(온라인 1억 1600만 원, 연계지원 2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GS E&R·남부발전, 산단 집단에너지 LNG 전환 MOU

GS E&R은 한국남부발전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체결식은 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GS E&R 황병소 대표이사와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MOU'로 진행됐다. 양사는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설비를 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이다. GS E&R은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GS E&R, 산업단지 석탄보일러 LNG 전환 협력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부산 본사에서 GS E&R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단지 내 노후 석탄보일러를 LNG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에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 GS E&R은 황병소 대표이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 대응과 함께 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9월 9일

남부발전-GS E&R, 산단 석탄보일러 LNG 전환 MOU

한국남부발전과 GS E&R이 8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내 기존 석탄연료 보일러를 LNG 연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석탄보일러의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 사업계획 수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S E&R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정증기를 공급하며 열공급 인프라와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연료전환으로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산업부, 13개 지방정부와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첫 개최

산업통상부는 7일 충북 오스코에서 13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지난 7월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산업부 차관과 지방정부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고위급 협의체로 확대한 것이다. 산업부는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세제·금융 등 7개 분야를 묶어 지원하고, 특별보조금을 신설하며 기존 투자보조금·정책펀드·보증 지원에서도 지방 투자기업을 우대한다. 지역 특성에 맞춘 연구개발과 제조업의 AI 전환을 우선 지원하고, 국가산업단지와 재생에너지 사용 산업단지 등 기반시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정부는 연말까지 핵심기업 투자계획과 자체 투자지원책 등을 담은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신규 산단 폐수배출시설 규제 완화 추진…무방류·전량 위탁처리 조건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폐수배출시설 설치가 제한된 지역이라도 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거나 전량 위탁처리하는 신규 산업단지에는 예외적으로 폐수배출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는 하위 법령을 통해 폐수무방류배출시설 설치가 허용되고 있으나, 신규 산업단지는 같은 조건을 충족해도 예외를 적용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방안은 이러한 규제 격차 해소를 취지로 한다. 상수원 수질보전 원칙은 유지하면서 환경오염 위험을 차단한 시설에 대해 규제를 적용해 기업의 신규투자와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9월 14일 대구서 KICEF 2026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연계해 개최한다. 기념식은 산업통상부 주최로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녹색전환(GX), 인공지능 전환(AX), YX, NX 등 4대 전략을 담은 'K-산업단지 대전환 비전'이 제시된다. 박람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에너지, 소비재, ICT, 첨단산업·소부장, 의료·바이오, 콘텐츠 등 6개 분야 500개 입주기업이 약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해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760건 상담과 1억 달러 상당 계약 추진 실적이 있었다. 부대행사로 M.AX 혁신 서밋, 산업입지 컨퍼런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KICXUP, VC 20개 사·수요기업 30개 사 참여)이 열리고, 9월 14~18일 전국 산업단지에서 'K-산업단지 Week'가 운영된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우즈베키스탄, 원전 건설 현지화 위한 산업단지 계획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자국 첫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및 인프라 계획을 점검했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련 작업의 현지화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 제목에 따르면 현지화 확대 방안으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언급됐다. 세부 사업 규모와 일정 등 추가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2027년 예산에 공장 지붕 태양광 전용 융자 재원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도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안에 공장 지붕 태양광 전용 재원을 새로 반영한다고 8월 30일 밝혔다. 별도의 융자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 항목 안에 공장 지붕 태양광에만 쓸 수 있는 재원을 따로 두는 방식이다. 그동안은 공장 지붕을 포함한 여러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하나의 예산을 함께 신청해 심사를 받는 구조였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은 지난해 3263억원에서 올해 6480억원으로 약 두 배 늘었고 내년에도 확대될 예정이며, 구체적 금액은 2027년 예산안 발표 시 공개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 중 태양광 약 87GW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와 공장 지붕에 약 19GW를 보급할 계획이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