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임팩트온 · · EnergyNews 요약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 정보 1억7000만개를 표준화했다고 보도했다. 보쉬 렉스로스는 제품탄소발자국(PCF)과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는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해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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