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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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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품여권

7건 · 전체 뉴스

키엘연구원,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 구축

키엘연구원은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을 통해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해당 플랫폼 활용 시 탄소검증 비용 부담이 기존 대비 60%, 수행기간은 45%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업에서 조달 우수제품 지정, 해외 수출계약 등의 성과도 확인됐다. LCA는 원료 채취부터 제조·사용·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과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인천광역시·부천시가 지원했다.

9월 18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 정보 1억7000만개를 표준화했다고 보도했다. 보쉬 렉스로스는 제품탄소발자국(PCF)과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는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해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로 언급됐다.

9월 17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1억7000만개 제품 정보를 표준화했다.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탄소발자국(PCF),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해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이어진다.

9월 1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유럽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 앞두고 기업별 구현 방식 갈려

유럽 디지털제품여권(DPP)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지멘스와 덴소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고, 서큘러는 제3자 검증을 결합한 방식을 택했다. 제품여권 생성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과 검증, 공개·업데이트 방식에서도 기업별 구현 전략이 나뉘고 있다. 도요타그룹 계열 자동차부품업체 덴소는 지난달 25일 유럽 배터리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배터리 여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공급망 공동 대응으로 CBAM·DPP 등 탄소규제 지원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확산되면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이 수출 경쟁력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개별 기업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공급망 규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하는 '공급망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3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과 관련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의 세부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4일

EU 탄소무역규제,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수출기업 대응 과제 제기

신호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대응 설명회'에서 EU 탄소·환경 규제 동향을 소개했다. 신 소장은 최근 EU 규제가 탄소배출량 관리에서 제품의 설계·사용·폐기 단계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디자인 규정(ESPR)은 제품 생산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절감과 재활용 원료 사용, 사용 단계의 수리·유지보수까지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는 ESPR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ESG 기준에 맞춰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규제 영향이 특정 제품 생산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

EU 배터리 여권 가이드 공개…전기차 51개 항목 2027년 2월 시행

EU 집행위원회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배터리 여권에 포함될 71개 데이터 항목을 의무·선택·조건부로 구분한 최신 가이드를 공개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이 가운데 51개 항목을 2027년 2월 18일부터 갖춰야 한다. 스위스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 기업 트랜스파레오가 집행위 가이드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 배터리의 의무 항목은 51개로 분류됐다.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에 쓰이는 경량운송수단(LMT) 배터리는 54개 항목이 적용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