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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5사 통합준비위 발족…2027년 10월 ㈜한국발전 출범 목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발전공기업 5사 통합준비위 발족…2027년 10월 ㈜한국발전 출범 목표
사진: Nuno Marques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5사를 통합해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준비위 구성은 정부가 9월 4일 발표한 발전공기업 5사 통합방안의 후속 조치다. 준비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준비위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와 해외사업 등 주요 사업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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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1000대 상장사 신사업, 에너지 비중 31.1%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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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발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공단은 탄소중립, 오염물질 배출관리, 공공환경서비스 품질 강화, AI·디지털전환을 활용한 친환경사업 고도화, 청렴·반부패 경영을 5대 중대이슈로 선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에서 온실가스 1817톤을 감축해 기관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을 받은 기업에서는 29만톤 감축성과가 나타났으며 재활용량은 51만5000톤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ISO 45001 인증 취득과 협력사 위험요인 194건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을 제시했고, 2026~2030년 중장기 추진전략으로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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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품질 개선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 사장은 인허가·보상·철거·부지조성·공사 절차를 병행해 공급 일정을 앞당기고, 도심권 주택은 내년부터 착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품질 측면에서는 디자인·서비스·공간 개선을 통해 민간 브랜드 수준의 가치를 구현하고,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간 마감재·디자인 차이를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역세권 등 우수 입지의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고 중산층 거주가 가능하도록 평형 구성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건설 방식과 관련해서는 모듈러 공법 확대를 통해 건설 인력 고령화에 대응하고 품질·생산성·공급 속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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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 노조·부채·본사 입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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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기자의눈] 보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 — K-GX 지원체계를 보는 시각

전기신문 칼럼은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을 사례로, 어떤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보상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생기는 문제를 제기했다. 칼럼은 같은 질문을 기후정책에도 적용한다. 정부는 탄소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제고와 녹색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K-GX 전략은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투입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칼럼은 산업계의 녹색대전환이 목표이고 정부의 재정·금융 지원은 기업의 투자와 전환을 유도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막대한 투자 비용과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정부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방금 전

공정위원장 "에너지 등 민생 밀접 분야 담합 감시 강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에너지 등 민생 밀접 분야의 담합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공정위는 '독과점 구조개혁과 공정성장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민생 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경제주체 간 힘의 불균형 완화 ▲디지털 시장 혁신 생태계 조성 ▲대기업집단 경제력 집중 완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에너지·식재료·교육·주거 등 서민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분야의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복지시설 및 생활 필수품 시장의 불공정행위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반복 담합 사업자에 대한 등록취소·영업정지 제도 도입, 가격재결정명령의 법적 근거 마련, 담합 처분시효 연장 등 제도적 장치를 확충할 계획이다.

방금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키갈리 개정의정서 10년, 한국 냉매 배출량 7년 연속 증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냉매 부문 배출량은 3,628만톤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전력·산업·수송·건물·폐기물·농축수산 등 8개 부문 가운데 냉매 부문이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냉매 배출량은 7년 연속 늘었다. 정부는 증가 배경으로 콜드체인 산업 성장과 오존층파괴물질(ODS) 규제에 따른 HFC 대체 수요 증가를 제시했고, 증가율이 전년 4.5%보다 둔화된 점은 키갈리 의정서에 따른 단계적 감축의 효과로 언급했다. HFC 냉매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키갈리 개정의정서는 174개국이 비준했으며, 지난달 뉴욕에서 1억 달러 규모 민간 펀드와 함께 '키갈리 동맹'이 재가동됐다.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