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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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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준비위원회

2건 · 전체 뉴스

남동발전 사장 7개월째 공석…발전 5사 통합 논의 본격화

한국남동발전의 사장 자리가 7개월째 비어 있는 가운데 발전 5사 통합 논의가 조직·인력배치 등 세부안 단계로 진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노정협의체 협의가 이달 말 예정돼 있고, 발전공기업 통합은 이달 중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논의에 들어간다. 현재 제시된 방안은 발전 5사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1800여명을 통합본사에 두고, 나머지 600여명을 새로 만드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하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월 강기윤 전 사장 퇴임 이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사장 인선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안건 상정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같은 기간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올여름 폭염 기간 발전설비를 운영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 대표노조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 이후 자체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발전 5개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 통합 본사 및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운영 등 조직 구성,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과 특별법 제정 등 세부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남부발전은 자체 발전공기업 통합 T/F 구성 계획을 수립해 향후 설치될 통합준비위원회와 실무지원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CEO가 먼저 노조·직원과 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