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이란 평화안 거부로 9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9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오른 92.60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상승한 105.28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79달러 하락한 109.5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이란이 카타르 중재진을 통해 제시한 평화안을 거부했으며, 해당 제안에는 적대행위 중단,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이란산 석유 제재 및 항만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러시아는 국내 공급 유지를 위해 디젤 수출을 금지한 상태다.
Kpler에 따르면 사우디·UAE 등 주요 중동 산유국의 9월 원유 수출은 1280만배럴로 전쟁 이전인 2월 1880만배럴보다 약 600만배럴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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