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가스공사 KOGAS 포럼,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가스공사 KOGAS 포럼,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사진: Jakob Schlothane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가스공사는 10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고, 도시가스·발전사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성관 고려대 교수는 최근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추가수요만으로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기존보다 28.5GW 증가했고 국가 전체 목표 최대전력도 기준 시나리오에서 158.4GW로 상향됐다고 밝히며, 송전선로·변전소 건설 기간 차이로 'Time-to-Power'가 투자 결정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장은 2040년 기준 반도체·데이터센터 추가 전력수요가 약 255TWh, 최대전력 36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무탄소 전원 확보와 BESS·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 확대, 송전망 확충을 제시했다. 최용옥 중앙대 교수는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위험관리 중심으로 전환해 제17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발전설비·송전망 건설 지연과 메가프로젝트 수요 변동 가능성을 반영하고, 장기계약과 함께 LNG 물량 조정 체계를 갖출 것을 제안했다.

패널토론은 조홍종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4시간 전

전력거래소, 열병합발전업계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9월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 한국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인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의 운영 특성과 사업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근처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원별·사업자별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열병합발전사업자는 전력시장 참여와 지역 열 공급이라는 이중 역할을 수행해 일반 발전기와 다른 제도 설계 요구가 지속 제기돼 왔다. 전력시장 제도 개편 논의 과정에서 시장 운영기관과 업계 간 소통 창구가 형성된 사례다.

전력시장·요금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전력거래소 이사장, 열병합발전업계와 전력시장 현안 논의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9월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와 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를 만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 고객소통 프로그램인 'KPX 현장이음'의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로 열렸다. 전력거래소와 두 협회는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김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입지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7시간 전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최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으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운영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입지해야 하는 제약을 안고 운영되는 만큼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으며, 전력시장 제도 변화의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발전원별·사업자별 현장 의견 청취와 시장참여자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7시간 전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년 4분기 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은 9월 21일 2026년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도 기존 수준을 유지해 10월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은 현행과 동일하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LNG 등 연료비 변동을 종합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된다. 4분기 산정에 적용된 6~8월 국제 연료가격 기준 실적연료비는 ㎏당 549.64원으로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55.01원 높아 환산 조정단가는 +7.3원/㎾h으로 산출됐다. 제도상 상한이 +5원/㎾h이어서 실제 요금에는 +5원만 반영됐다.

8시간 전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 협회와 고객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달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9시간 전

FERC, PJM 긴급 전력조달안 반송… 요금 전가 우려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마련한 긴급 전력조달 계획에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제동을 걸었다. PJM은 부족한 발전 용량을 채우기 위해 민간 발전사에 최대 15년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일회성 '신뢰도 백스톱 조달' 방안을 지난달 29일 FERC에 제출했다. FERC는 조달 비용이 일반 가정과 상업 시설의 전기요금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제시했다. 보도된 전력 부족 규모는 6.8GW다. 해당 내용은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9시간 전

[시론] 메가프로젝트 시대, LNG발전의 딜레마

지난 7월 확정된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2038년 발전용 수요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기준수요 1,284만 톤과 송전망·기저설비·수소발전 변동성을 반영한 수급관리수요 1,951만 톤 두 가지로 제시했고, 정부는 인프라 확충과 장기 도입계약 검토에 후자를 활용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가 수요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으며 제12차 전기본 확정 후 보완될 예정이다. 필자는 신규 원전이 2037년 이후 준공되고 SMR은 상용화 전이라는 점을 들어 일정 기간 LNG의 공급력과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2024년 첫 장기 탈탄소 전원경매에서 LNG 신설·대체를 별도 범주로 허용하되 2050년 탈탄소 로드맵 제출과 운전 개시 후 10년 내 탈탄소 대응 착수를 조건으로 걸었고, 당초 3년 한시였던 LNG 모집을 올해 3월 연장했다. 국내에서는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LNG 열병합 1.3GW 본입찰이 예정돼 있으며, 필자는 통제 가능·불가능 위험의 구분, 설비 확보와 발전량 통제의 분리, 기준의 단계적 강화를 설계 과제로 제시했다.

10시간 전

10월 LPG가격 ㎏당 80원 인상, 도시가스 도매요금 7개월 연속 상승

SK가스와 E1은 30일 10월 LPG 공급가격을 ㎏당 80원 인상했다. SK가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485.73원에서 1565.73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492.33원에서 1572.33원으로 조정됐으며, E1은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1483.17원에서 1563.17원으로 올렸다. 8·9월 두 달 연속 동결됐던 국내 LPG가격은 이달 CP가 톤당 평균 62.5달러 오르며 3개월 만에 인상으로 전환됐고, 아람코는 30일 10월 CP를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통보했다. 한국가스공사의 10월 도시가스용 평균 도매요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비 인상으로 MJ당 22.6410원에서 23.0390원으로 0.3980원 올라 4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했다. 산업용은 MJ당 25.0896원에서 25.9123원으로 0.8227원, 열병합용과 연료전지용은 각각 0.8220원 올랐고 주택용(20.8495원)·일반용(19.0904원) 등 민수용은 동결됐다.

9월 30일

7월 실질임금 0.3% 감소…4개월 연속 하락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4000원(2.5%) 증가했다. 반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오르면서 실질임금은 360만4000원으로 1만2000원(0.3%) 감소해 4월(-1.0%), 5월(-1.4%), 6월(-0.1%)에 이어 4개월 연속 줄었다. 고용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이 463만3000원으로 3.4% 늘었으나 임시·일용근로자는 173만6000원으로 2.6% 감소했고, 300인 이상 사업체는 649만원(3.3% 증가), 300인 미만은 384만6000원(1.7% 증가)이었다. 8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69만명으로 23만3000명(1.1%) 증가했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2만2000명(4.7%) 늘어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건설업은 1000명, 도매 및 소매업은 3만명 감소했다. 4월 기준 지역별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서울 485만2000원, 울산 454만5000원, 제주 340만8000원으로 전국 평균은 429만4000원이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