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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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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33건 · 전체 뉴스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지속, 인력·장비 부족과 지역 반대에 직면

Utility Dive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계속되고 있으나 프로젝트들이 여러 장애 요인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숙련 인력과 장비 부족, 지역사회의 반대가 대형 기술기업이 후원하는 주요 프로젝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발사들은 이에 대응해 사업 추진 방식의 유연성을 높이고, 그동안 다루기 까다롭다고 여겨졌던 대체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20시간 전

추석 최저 전력수요 38GW→44GW…연휴길이·날씨·태양광이 변수

전력거래소 EPSIS 기준 추석 연휴 최저 전력시장수요는 2022년 41.4GW, 2023년 38.4GW, 올해 43.951GW로 해마다 달랐고 2023년과 올해의 격차는 5.6GW다. 2023년에는 6일간의 연휴와 선선한 날씨, 양호한 태양광 발전 여건이 겹쳤고, 2024년에는 늦더위로 연휴 다음 날인 9월 19일 최대전력수요가 88.2GW까지 올랐다. 지난해에는 7일 연휴였으나 구름과 비로 태양광 발전이 줄어 10월 7일 오전 4시 43.593GW로 새벽에 최저점이 나타났다. 올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휴로, 24일 정오 태양광 발전이 이뤄지는 낮 시간에 43.951GW의 최저점이 형성됐다. 올해 전력당국이 예측한 추석 최저 수요는 33.1GW로 실제와 약 10GW 차이를 보였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서 '첨단산업 전력수요와 원전' 정책 토론회 개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에너지전환포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하며, 좌장은 윤순진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가 맡는다. 토론회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맞물려 원전의 역할과 경제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글로벌 관점의 원전 경제성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금융비용·건설지연 비용·계통 연계 인프라 비용을 포함한 전주기(cost-of-ownership) 관점의 평가체계를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등이 참여한다.

9월 26일

미국 전역서 데이터센터 '투기성 수요' 걸러내는 대규모 부하 요금제 확산

미국에서 투기성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걸러내기 위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와 관련 조치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이러한 요금제는 실제 건설로 이어지지 않는 전력 수요 신청을 선별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고 있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 주(州) 단위 정책의 변화, 유틸리티의 수익 구조가 이러한 조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개별 주와 유틸리티별로 조치가 서로 다른 형태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임팩트온

9월 5주차 ESG 행사 안내 — 원전 경제성 국회토론회 개최

임팩트온이 9월 5주차 ESG 행사 일정을 정리해 소개했다. 9월 29일(화)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전략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원전 경제성, 국내 원전비용 재평가와 금융·위험·계통비용을 반영한 비용 산정, 지속가능한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 정책과 전력산업 방향을 다룬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대경 박사와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등이 참여자로 언급됐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ABB,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변화 진단

에너지데일리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기사는 데이터센터가 디지털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반 설비에서 산업 인프라로 위상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높은 전력밀도를 요구하며,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이 늘어날수록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 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전망이 인용됐으나, 확보된 본문에서는 해당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앞두고 AI 전력수요 쟁점 부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결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으로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이후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9월 18일

【플랜잇의 전환이야기】AI 경쟁력이냐, 탄소중립이냐, 양립의 조건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칼럼은 AI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의 양립 조건을 다루고 있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SK, 일본 반도체 거점 확대 검토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내 메모리 생산거점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일본 참의원 대표단이 두 회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기사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과거 일본을 소재·부품·장비 구매처로 봤던 것과 달리, 현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 전력, 용수까지 함께 고려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남서울본부, 서울시·25개 구청과 전력공급 현안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지난 16일 강남전력지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관할 25개 구청 전력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안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서울 한강 이남지역 최대수요는 8월 7일 14시 기준 7535M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이규섭 교수의 '국내 전력망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 특강에 이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황과 현안 공유, 한전-지자체 협업 필요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재건축·재개발과 복합단지 등 개발 수요에 대응하려면 전력망·변전소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에너지캐시백 등 수요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지자체 주관 사업 시 전력인프라를 동시 시공하는 '인프라 복합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한전 변전소 현장투어가 진행됐다.

9월 17일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의 공통분모는 전기

전기신문 칼럼은 2025년 6월 29일 정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략을 다뤘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제시하고 대규모 민간투자와 함께 전력·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시된 목표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 AI 데이터센터의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칼럼은 세 분야 모두 가동에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통분모로 지목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정책인 동시에 전력 정책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전기가 단순 생산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9월 17일

PJM,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지속 시 2030년부터 신뢰도 기준 미달 가능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PUC)가 의뢰한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경우 PJM 전력시장의 신뢰도가 2030년부터 기준에 미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모델링된 공급지장기대값(LOLE)이 'PJM의 계획 기준보다 100배 이상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간 13일 이상 공급지장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9월 15일

AI 데이터센터, 얼마나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 (칼럼)

제주에서 열린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의 슬로건 'Climate Runs on AI. AI Runs on Power.'를 인용하며 AI와 전력의 상호 의존 관계를 다룬 칼럼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5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전년 대비 17% 증가해 같은 기간 세계 전체 전력수요 증가율 3%를 크게 웃돌았다. IEA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소비가 두 배로, 그중 AI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는 세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필자는 발전소와 송전망 확충 등 용량 확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같은 100MW라도 사용 시점·속도·패턴에 따라 전력망 부담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학습은 작업 시작·종료와 연산 단계 전환에 따라 큰 부하 변화를, 추론은 이용자 요청에 따라 짧고 잦은 부하 변동을 일으킬 수 있어 '램핑'(단시간 내 전력 사용량 증감 속도)까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3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는 9월 3주(9월 14일~18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9월 2주(9월 7일~11일) 전력수요는 75.7~79.5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21.2GW 이상을 유지했다. 9월 3주 전력수요는 74.9~76.3GW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예비력은 22.6~25.8GW 수준으로 전망됐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EIA, 올해 미국 태양광 발전량 21%·2027년 18% 증가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미국 태양광 발전량이 21%, 2027년에는 1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IA는 수요일 발표에서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확대가 미국 전력 소비를 올해와 내년 각각 2%씩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투자 확대가 지목됐다.

9월 10일

세계 난방시장서 확산되는 히트펌프…한국은 2035년 350만대 목표

전기신문은 세계 난방시장에서 히트펌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2025년 히트펌프 판매량이 화석연료 난방설비보다 약 12% 많았고, 전체 가구의 20% 이상이 주 난방설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세계 최대 신규 판매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유럽은 세계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판매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전문업체가 가정용·상업용·산업용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기사는 초기 설치비, 전기·가스 가격, 설치·유지보수 체계, 전력수요 증가를 보급 확산의 검토 요소로 제시했다.

9월 10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제12회 LNG포럼, AI·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2회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IEA 세계에너지전망 2025 등을 인용해 세계 전력수요가 2035년까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전력이 기준 158.4GW·상향 165GW, 연간 전력소비량은 847.3~885.1TWh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IEA 현재정책시나리오 기준 세계 천연가스 발전량이 2024년 6.8PWh에서 2050년 10.0PWh로 약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2038년 재생에너지 설비 118GW 상황에서 최대 30시간의 'VRE 절벽'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한전 자료 기준 2025년 10월 전국 송·변전 설비 사업 541건 중 지연 또는 지연 예상 비중은 55%, 변전소·변환소는 64%로 언급됐고, 2040년까지 수명 만료 원전은 14기·12.45GW로 집계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LNG 공급·거래구조 변화를 설명하며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한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제12회 LNG 포럼, AI 시대 전력수요 전망과 LNG 발전 역할 논의

9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제12회 LNG 포럼이 열렸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에 따르면 2040년 최대전력은 당초 131.8GW에서 158.4GW(상향 시 165.0GW)로 조정됐고, 전력소비는 847.3TWh로 전망됐다.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AI 데이터센터 확충, 전기화 확산이 수요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AI·첨단산업 시대의 전력수요와 LNG 발전 전망' 발표에서 LNG 발전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과 'VRE 절벽'에 대응하는 백업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송전망 건설이 평균 5년 이상 지연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산업단지 인근 입지의 의미도 언급했다.

9월 9일

민간LNG산업협회 LNG포럼…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가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재생에너지 변동성, 송전망 제약,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변동에 대응하는 탄력적 백업자원이자 분산형 발전원, 계통안정 자원으로 LNG발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LNG발전을 재생에너지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자원으로 설명했다. 발표에 인용된 IEA의 2025년 전망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요는 2035년까지 20%, 2050년까지 30% 증가하고, 미국 총 발전량은 2024년 약 210TWh에서 2035년 약 640TWh로, 천연가스 발전량은 같은 기간 약 80TWh에서 약 3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유럽의 LNG 의존도 확대와 미국산 LNG 공급 증가, 신규 액화 프로젝트 확대 등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설명하고, 장기계약 만기 물량의 재계약 시점 점검, 재판매·목적지 전환 등 계약 유연성, 가격지수와 운송경로 분산을 제시했다. 좌장은 손양훈 인천대 교수가 맡았으며, 참석 업계 임원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논의가 진행 중인 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9월 9일

ERCOT 주간 평균 최대부하, 6주 연속 2023년 기록 상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7월 말 이후 6주 넘게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ERCOT의 주간 평균 최대부하가 모두 2023년에 세워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존 기록은 2023년에 기록된 수치였다. 해당 기간 동안 주간 평균 최대부하는 지속적으로 이 기록을 상회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2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9월 2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력수요는 80.4~84.3GW, 예비전력은 18.4~21.7GW로 예상되며 예비율은 22.2~27.0%다. 같은 기간 공급능력은 100.1~103.2GW로 전망됐다. 앞선 9월 1주(8월 31일~9월 4일)에는 전력수요가 79.1~85.9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했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계통기획처장 인터뷰, 대규모 전력수요 대응·최적 전력공급체계 마련 언급

일렉트릭파워가 곽은섭 한국전력 계통기획처장 인터뷰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과거 전력망은 화력·원전 중심 발전소에서 송·배전선로와 변전소를 거쳐 수용가에 이르는 중앙집중형 구조였다. 현재는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계통이 인버터 기반의 분산형 재생에너지 전력망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전 계통기획처는 정부 에너지정책과 연계한 전력망 계획 수립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계통정책기획실·계통연계실·계통계획부·복합망기술부·계통영향평가부·망접속제도부로 구성돼 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입법조사처,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수요와 감축목표 검증 필요 지적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이 사업에 따른 전력과 용수 수요 급증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미칠 영향을 국정감사에서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대규모 산업투자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사업 규모와 추진 속도를 전력 공급 능력, 재생에너지 확보량, 국가 감축경로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한국 여름철 전력수요 95.3GW, 역대 5위 기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7일 오후 3시 시장 전력수요가 95.3GW로 올여름 최고이자 역대 5위를 기록했다고 분석 보고서에서 밝혔다. 기존 상위 기록은 2024년 8월 20일 97.1GW, 2025년 8월 25일 96.0GW, 2025년 7월 8일 95.7GW, 2024년 8월 19일 95.6GW다. 부처는 여름 휴가철 산업시설 가동 축소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GW를 넘고 총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2일 양산이 42.5도로 1904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은 29.1도였다. 8월 3일 오후 3시 총수요 97.1GW 중 비시장 태양광이 17.4GW, 시장참여 태양광이 7.2GW를 공급해 주간 피크 시간대 태양광이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다.

9월 3일

인도 데이터센터 급증, 청정에너지·전력망 계획이 투자 변수로

인도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0년 약 375MW에서 2025년 약 1,500MW로 4배 증가했다. Economic Survey 2025–26은 업계 추정치를 인용해 2030년 약 4GW 규모를 제시했고, IEA는 2026~2030년 인도 전력 수요가 연평균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전력 확보 소요 기간(time-to-power)이 부지·광케이블·건설 경제성과 함께 투자 판단 변수가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연간 단위 재생에너지 조달만으로는 시간당 무탄소 전력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재생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저장장치(BESS), 계통 공급, 변전소·송전 용량, 백업 설비를 묶은 통합 전력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저장장치 지속시간, 열화, 급전 전략, 계통코드 준수 등이 성능과 투자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9월 3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망 공존 3원칙 기고

Utility Dive에 Heron Power, NVIDIA, Invenergy, Emerald AI 소속 관계자들이 공동 기고문을 게재했다. 기고자들은 AI 데이터센터를 의도적으로 설계·개발할 경우 전력 시스템의 회복력과 요금 부담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고문은 데이터센터가 '좋은 전력망 구성원'이 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원칙 내용이나 수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당 글은 기업 관계자들의 기고로, 개별 기업의 관점이 반영된 의견 형식이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휴가철 전력 시장수요 95.3GW…폭염이 산업수요 감소 상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로 올여름 최고이자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으나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냉방수요가 늘었고, 8월 2일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로 각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휴가·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하면 8월 7일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3일 오후 3시 전체 전력수요 97.1GW 중 시장 미참여 태양광이 17.4GW, 시장 참여 태양광이 7.2GW를 공급해 합계 24.6GW로 전체 수요의 약 25.3%를 담당했다. 역대 최대 시장수요는 2024년 8월 20일의 97.1GW다.

9월 1일

[칼럼] 이제는 산업이 전력을 찾아가는 시대다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한국의 전력정책이 과거 산업화 시기에는 산업 형성 이후 수요를 예측해 발전소와 송전망을 건설하는 수요추종형이었다고 정리했다. 정부와 한전이 석탄·원전·LNG 등 대규모 발전설비를 확충해 산업단지와 대도시에 공급했고, 이것이 철강·조선·자동차·석유화학·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됐다고 서술했다. 칼럼은 AI 시대에 들어 전력수요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반도체, 로봇·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전기차, 철강산업의 전기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철강·조선·자동차·중공업과 로봇 제조기반에 AI가 결합하면 AI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Physical AI, 첨단 제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 일부만 확인 가능)

8월 3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국회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 세미나 31일 개최

박덕흠 국회 부의장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공동 주최하는 'AI 시대의 DC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 세미나가 3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교통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정부는 지난 7월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등을 활용해 재정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기사에 따르면 1GW급 AI 데이터센터 1개소 구축에는 최소 99만㎡(약 3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신청의 7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미숙 세빌스 상무와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입지 공급, 인허가 체계,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다루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국회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 세미나 31일 개최

'AI 시대의 DC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8월 3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덕흠 국회 부의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복기왕·정동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교통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이 주관한다. 정부는 지난 7월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등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사에 따르면 1GW급 AI 데이터센터 1개소에 최소 99만㎡(30만평) 이상의 부지와 대규모 전력·용수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의 7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주제 발표는 세빌스 김미숙 상무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병섭 부원장이 맡고, 최창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부·법무법인·학계·건설사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정부에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공급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 관련 건의자료 2건을 제출했다. 정부는 6월 29일 삼성전자 팹 6기가 들어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완공 시기를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 팹 4기가 조성되는 일반산단 완공 시기를 2045년에서 2033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국가산단 팹 6기에는 약 10GW의 전력과 하루 76만4000톤의 용수가, 일반산단 팹 4기에는 약 5.53GW의 전력과 하루 30만8000톤의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산단 내 LNG 발전소를 건설해 팹 1·2기에 전력 3GW를 공급하고 2029년 첫 팹에서 양산한다는 계획이며, 정부는 2026년 7월 준공되는 신안성변전소와 동용인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로 초기 전력을 공급하고 2031년과 2032년에 산단 인근 선로와 동해안 공급선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송전선로·용수관로 설치 과정의 지역 간 갈등에 대응할 민·관·공 협의체 구성과 철도 5개·도로 7개 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LNG·재생에너지 전원믹스 필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8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EPIC-Week' 특별강연에서 'AI와 전력난, 글로벌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용인 반도체 팹 10기 15GW, 서남권 신규 팹 4기 6.3GW, AI 데이터센터 18.4GW 등 총 39.7GW의 추가 전력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전은 대규모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기저전원이지만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돼 단기 대응에는 한계가 있고, 중단기 수요 대응에는 LNG발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기존 원전 활용과 함께 천연가스 발전을 확대해 일부 지역에서 2040년까지 최소 20GW 규모 증설이 계획돼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를 함께 짓는 'Co-location' 전략도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교수는 태양광·풍력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할 발전원과 ESS, 송전망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창립 43주년…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 선언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26일 대구에서 창립 43주년을 맞아 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천연가스의 역할을 기존 '연료 공급'에서 '전력망 안정'으로 확장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사장은 이번 창립기념일에 '가스는 전기'를 화두로 제시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천연가스를 전력계통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자산으로 재정립한다는 취지로 설명됐다. 배경으로는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언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