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5GW급 칠러 장기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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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이 조치로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관련 고시 제·개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다.
에너지효율 투자용 정책자금의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서 중소기업·ESCO의 효율 개선 사업 추진 여건이 바뀐다. 고시 개정 전 선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향후 고시에 반영될 기준의 방향을 보여준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10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ESCO 투자사업(변동금리) 대출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의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4분기 구체적 금리는 에너지절약시설설치 중소 2.00%, 중견 2.75%, ESCO투자사업 고정 1.75%, 변동 2.00%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 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에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765억 원이다.
10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대표대출금리에 적용하는 우대금리 폭을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4분기 기준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 금리는 중소기업 연 2.0%, 중견기업 연 2.75%이고 ESCO 투자사업은 고정금리 연 1.75%, 변동금리 연 2.0%다. 변동금리 융자 이용 기업 약 3800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며,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예산은 2765억원이다. 공단은 지난 1일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에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10월 6일
LG전자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총 5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 공급하며, 양사는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추가 공급도 협의 중이다. LG전자가 인용한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 용량은 올해 226GW에서 내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며, 이번 계약 5GW는 증가분의 약 4.6% 수준이다.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AIDC 냉각솔루션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어섰고, 회사는 연말 누적 수주가 수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글로벌 AIDC 시장이 올해 212억7000만달러에서 2034년 1335억1000만달러(연평균 25.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북미 비중은 2025년 기준 32.5%다.
10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이 한국전력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절감실적 중 에너지캐시백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다. 그러나 전기사용량 감소가 실제 정책 참여에 따른 효과인지를 구분하는 검증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향후 국가 전력수요 관리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도록 계획돼 있다. 이에 단순한 사용량 감소와 정책으로 유도한 추가 절감량을 구분해 장기 수요전망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6일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어묵공장의 노후 설비 교체와 태양광 및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구축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은 이 협약이 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2025년 KOSPO 에너지 효율화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10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에 적용되는 변동금리는 연 2.5%에서 2.0%로 낮아진다. 당초 3분기 변동금리는 2.25%였고 4분기에는 2.5%로 오를 예정이었으며, 정부는 이번 조치로 융자 지원기업의 이자 부담이 연간 약 5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올해 총 2765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비율은 중소기업·비영리법인 90%, 중견기업·공공기관 70%, ESCO와 장기사용 열수송관 사업 최대 100%다. 사업장별 융자한도는 최대 300억원이고 주요 사업은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단열 개·보수 사업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 적용된다.
1시간 전

삼천리그룹은 광명열병합발전소, 휴세스, 안산도시개발, S-Power를 통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구역전기사업자로서 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휴세스는 수원 호매실지구에 시간당 138Gcal, 화성 향남지구에 시간당 69Gcal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소각장 폐열과 연료전지 발전배열, 타 사업자 연계열도 활용한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흥·화성 일대에 열을 공급하고 대부도 에너지타운에서 태양광설비와 연료전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Power는 설비용량 834MW의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LNG 연료로 운영하고 있다.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