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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8월 건조 기후로 댈러스 오염손실 2% 근접…북미 일사량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북미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오대호·어퍼미드웨스트에서 하락하고 미국 남중부·멕시코·북서부 해안에서는 상승했다. 시카고는 평년 대비 17%, 토론토는 10%, 버펄로는 8% 낮았고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는 관측 사상 가장 습한 8월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가 역대 5번째로 건조한 8월을 보내면서 남중부 GHI는 평년보다 약 10% 높았다. 댈러스 인근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모델 기준 오염손실(soiling loss)이 8월 말 2%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7~2026년 시계열 중 8월 말 기준 최고치다. 하와이에는 허리케인 Lala가 1992년 이후 첫 직접 상륙해 최대 순간풍속 90mph와 30인치 이상의 강우, 광범위한 정전을 유발했으나 월간 GHI는 평년 대비 4% 하락에 그쳤다.

9월 18일

배터리·ESS전자신문

美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ESS 수요 증가…국내 배터리 3사 북미 대응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ESS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15GW 규모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의 북미 전략은 LFP가 중심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3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MV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한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캐나다 시장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며, 계약 상대와 공급 규모, 금액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공급처를 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생산기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 LSCUS를 연계해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며, 북미 매출은 지난해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전력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의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력케이블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스트래픽, BART 요금징수 개집표기로 북미 교통·인프라 5개 상 수상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분야 5개 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다. 시티 저널(City Journal) 보도에 따르면 하이 배리어(High-barrier) 게이트를 도입한 BART의 노선 전체 범죄율은 41% 감소했다. 상습적으로 기물 파손이 발생하던 10개 역사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줄어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래픽 측은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