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우즈벡 대통령 훈장 수훈·106억원 재생에너지 시험소 협약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천영길 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 기여 공로로 현지 대통령 훈장을 수훈했다고 28일 밝혔다. KCL은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기술규제청(UATR)과 재생에너지 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현수 상무관이 배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L은 2029년까지 총 106억원이 투입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ODA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주관한다. 타슈켄트주 피스켄트에 태양광 설비 종합시험센터를 건립해 모듈·인버터 장비 50여 종을 도입하고, 인증제도 개선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현지 전문인력 양성, 국내 기업 진출 지원 비즈니스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훈장은 지난해 양 기관이 완료한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구축의 연장선으로, 해당 시험소는 현재 현지 유통 에어컨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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