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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마라톤 풀코스 완주 연구 네이처 게재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KAIST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마라톤 풀코스 완주 연구 네이처 게재
사진: 정규송 Nui MALAMA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황보제민 KAIST 교수팀은 네발 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경북 상주 곶감 마라톤에 참가자로 등록해 42.195km 풀코스를 4시간19분52초에 완주했으며, 주행 중 배터리 교체나 충전은 없었다.

연구팀은 개별 부품 효율 개선이 아닌 기계 구조·전기 시스템·구동장치·보행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주행 중 전압·전류·온도·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기록하고 GPS로 위치·속도·고도 정보를 수집해 실측 데이터를 확보했다.

공동 제1저자로 KAIST 기계공학과 이충인 박사와 염동훈·박정수 학생이 참여했으며, 황보 교수는 '라이온 로보틱스'를 창업해 운영 중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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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10월 7일

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따라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하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녹색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α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5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100만~6000만t 추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 중심으로 강화되며, 녹색채권 집중 지원트랙 신설과 다배출 업종 전환금융 도입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전환금융 모범규준 최종안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전환채권·보증·융자 등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RE100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시된 산업 부문 탈탄소 재원 조달 계획으로, 철강·석유화학 등 수출 비중이 높은 다배출 업종의 투자 결정과 금융 조달 방식에 직접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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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너지 플루오', 美 패스트 컴퍼니 '차세대 신기술' 선정

미국 패스트 컴퍼니는 6일(현지시간) 한화 퓨처프루프의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플루오(Energy Fluo)'를 2026 차세대 신기술 응용 AI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플루오는 전력 설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냉각 시스템, IT 인프라 등 시설 전체의 전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하며, 발전·저장·소비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하도록 설계됐다. 현장 조건에 따라 전력 운영비를 5%에서 최대 25%까지 절감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지난 3월 AI 기술 안전 표준 인증 'UL315'를 취득했으며, AI가 산출한 최적화 방안의 최종 실행은 운용자 승인을 거치는 구조다. 미국 프라임 그룹이 전국 단위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0월 7일

에너지공단,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은 총 2,765억 원이다. 또한 공단은 10월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한다.

10월 7일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 대출금리를 연 2.5%에서 2.0%로 0.5%p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대출금리에서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조치로, 에너지절약시설 설치는 중소기업 2%·중견기업 2.75%, ESCO 투자사업은 고정 1.75%·변동 2% 금리가 적용된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사업예산은 2765억원이다. 공단은 이달 1일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에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10월 7일

ESCO협회, 11월 16~19일 4차 PMVA 자격과정 개설

ESCO협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제4차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간 이론교육을 받은 후 오픈북 방식의 평가시험에 응시하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득점 시 미국 에너지효율평가기구(EVO)가 발급하는 PMV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 참여업체가 PMVA 또는 CMVP 등 M&V 분야 전문자격을 확보한 경우 1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ESCO 등록 필수기술인력에 M&V 자격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4차 교육이 올해 마지막 과정이라며 ESCO와 연구기관, 대학, 엔지니어링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시험 관련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와 사무국을 통해 안내된다.

10월 7일

ESCO협회, 11월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 운영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ESCO협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2026년 제4차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마지막 차수로 현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3일간의 이론 수업과 오픈북 방식 평가시험으로 구성되며, 협회 안내에 따르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으면 EVO(Efficiency Valuation Organization)가 발급하는 PMV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과정은 국제 성과 측정·검증 프로토콜인 IPMVP 기법을 기반으로 에너지효율 프로젝트의 측정·검증 역량을 다룬다. 협회에 따르면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 PMVA 또는 CMVP 등 M&V 분야 전문자격 보유자를 확보한 ESCO기업에는 1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ESCO 등록 필수 기술인력에 M&V 자격 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3시간 전

제네시스, 후륜 기반 GV80 하이브리드 출시

제네시스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 출시했다. 시동 모터(P1)와 최고 출력 59.1kW 구동 모터(P2)를 병렬형으로 적용했으며,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은 352PS로 GV80 2.5 터보(304PS)보다 약 16% 높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기준 12km/ℓ로 2.5 터보 대비 약 29% 개선됐고, 1회 주유로 최대 약 912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 처음으로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했고, V2L은 최대 출력 3.6kW를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7680만원이며, 같은 날 2027 GV80(6985만원)과 2027 GV80 쿠페(8270만원)도 출시됐다.

12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이 조치로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관련 고시 제·개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남부발전,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공장 에너지효율화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