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정감사 쟁점: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탄소중립 목표 병행 여부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정부는 2026년 6월말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2029년 8.4GW에서 2035년까지 총 18.4GW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비수도권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은 전력배출계수가 2035년까지 0.12tCO2eq/MWh로 낮아지는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2029년 8.4GW 데이터센터 가동 시 2035년까지 추가 누적 배출량이 8,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025년 11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53~61% 감축 목표를 제시했고,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2030~2050년 감축 경로 법제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와 일부 관계자는 서남권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RE100 이행 지원과 용수 재활용 기술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탄소배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정감사 예상 질의로 2035 NDC 반영 계획, 환경영향평가 사후 모니터링 체계,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개선 대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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