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산업기술원-특허기술진흥원, 녹색분류체계·특허분류 연계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29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탄소중립 녹색기술 특허분류체계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구분하는 원칙과 기준을 담은 지침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녹색분류체계를 토대로 탄소중립 녹색기술 특허분류체계 구축에 협력해 왔으며, 이 특허분류체계는 2024년부터 녹색기술 분야 특허 우선심사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분류체계 간 연계를 고도화하고 특허정보를 공유·활용하며, 녹색분류체계 개정 시 관련 내용을 특허분류체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경제활동별 특허정보를 활용한 녹색기술 동향 분석 결과는 공동 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11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