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내 LPG가격 인상 쉽지 않을 전망…물가안정 기조 부담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11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상승한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랐다. 반면 16일 환율은 1348.32원으로 전달 1363.52원보다 하락해 인상요인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는 미반영 손실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유류세 인하 연장과 판매부과금 면제 등의 조치도 시행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LPG가격이 톤당 40~50달러 오르는 추세를 보여 12월에도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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