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LG유플러스,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MOU 체결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지역난방공사와 LG유플러스가 8월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기존 지하 열수송관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상 열원 주요 시설까지 확장하고, AI와 IoT 센싱 자료 분석을 결합한 예지보전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3대 핵심기술로 지중지열 센서(3축 가속도) 자료와 AI 위험도 분석을 연동한 땅꺼짐 사전 감지, 도시가스 배관의 전기방식 원격 감시 기술을 열수송관에 맞게 개선한 국부 부식 조기 감지, 수·배전실 등에 무전원 전자식 잠금장치와 스마트키를 도입한 출입 권한·작업 이력 관제를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2020년 IoT 온도센서를 공동 개발해 국내 14개 기관에 4,000대 이상 설치했고, 2025년에는 지중 설치가 가능하도록 소형화한 IoT 감시장치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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