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통합·표준화 사례 공유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는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오스트리아 프라우셔(Frauscher), 프랑스 콤파니 데 시냐우(Compagnie des Signaux), 대아티아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각사의 철도신호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박선준 동양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안종백 철도신호기술사회 회장,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 정왕국 전 에스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프라우셔는 차축검지, 입출력 장치, 분기기 제어장치, 건널목 등 현장 정보를 상위 시스템과 연계하는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소개하며 중앙 안전시스템과 현장 설비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FAdP는 중앙 연동장치와 현장 객체제어기를 분리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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