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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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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4건 · 전체 뉴스

특별기고: 국제표준은 전력산업의 공통언어이자 신뢰의 토대

전기신문에 실린 특별기고는 세계 전력산업이 탄소중립·디지털 전환·분산에너지 확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전력기기, DC 전력기술 등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송변전 및 배전급 전력설비 개발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신규 설비는 성능·안전성·신뢰성과 국제적 품질 수준을 새로운 적용 기술과 운전 환경에 맞춰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고는 국내 전력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규격과 국제표준에 기반한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 체계가 산업 전반에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력설비는 국민 안전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므로 설계·제작·시험·운영 전 과정에서 객관적 기술기준에 따른 검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IEC 등 국제표준은 각국 전문가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합의한 공통 기준으로, 서로 다른 국가와 기업이 동일한 기술적 언어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짚었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통합·표준화 사례 공유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는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오스트리아 프라우셔(Frauscher), 프랑스 콤파니 데 시냐우(Compagnie des Signaux), 대아티아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각사의 철도신호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박선준 동양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안종백 철도신호기술사회 회장,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 정왕국 전 에스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프라우셔는 차축검지, 입출력 장치, 분기기 제어장치, 건널목 등 현장 정보를 상위 시스템과 연계하는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소개하며 중앙 안전시스템과 현장 설비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FAdP는 중앙 연동장치와 현장 객체제어기를 분리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9월 1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국제표준 개발 MOU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소·저탄소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국내에서 축적한 천연가스 인프라 운영과 수소 생산·충전, 배관 혼입 실증 경험을 국제 기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G20 혁신장관회의서 AI 국제협력 확대 제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AI를 위한 지식재산 정책, AI 국제표준, 산업혁신 및 공급망 투자가 논의됐다. 한국은 AI 혁신과 지식재산권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내 공정이용(Fair Use) 원칙과 AI 학습 관련 가이드라인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국제표준 분야에서는 자율제조·AI 미래차·로봇 등에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표준을 발굴·개발한 사례를 공유하고, ISO와 IEC의 AI 국제표준 논의에 지속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공급망 분야에서는 생산계획·수요예측·공급망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제조 AI 전환(M.AX)'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고, G20이 개방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