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발전' 통합 본사 입지 5대 판단요소 첫 공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내년 10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한국발전' 통합 작업에서 통합 본사 입지와 선정 기준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상윤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방안' 토론회에서 정부의 입지 판단요소를 제시했다.
판단요소는 절차적 투명성과 객관성, 공기업의 산업적·기능적 역할, 지역균형발전, 국가재정 효율성,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 등 5가지다. 이 국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요 전력공기업의 위치와 지역·운영 여건, 정주·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본사 위치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준뿐 아니라 적용 절차와 가중치까지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며, 2차 이전에서는 기존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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