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포스코, 제철소 냉각수 재이용 '워터 포지티브' 모델 구축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반도체·철강·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산업의 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업용수 확보 방식이 신규 수원 개발에서 공정 사용수 재이용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와 포스코는 그동안 폐수로 처리하던 제철소 냉각수의 재이용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제로 줄어든 취수량을 '물 복원량'으로 인정하는 워터 포지티브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산업현장의 물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해 기업의 물관리 성과로 인정하는 체계가 마련되면 기업의 용수 재이용 설비 투자 유인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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