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보조사업 심사 지연, 7월서 9월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월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제조사를 새로 선정해 7월부터 보조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정 심사는 7월에서 8월로, 다시 9월로 미뤄졌다.
이번 심사는 기존 운영사 중심 평가에 제조사를 포함하고, 효율·내구성 등 최소 성능기준에 미달하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보완할 점이 많아 지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업체들은 심사 종료 시점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진입을 준비한 업체들은 대기 상태다. V2G(양방향 충·방전) 로드맵도 지난해 12월 추진협의체 구성 후 올 5월 발표가 예고됐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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