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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3건 · 전체 뉴스

아하, 전기차 충전기 AI 열관리 기술 KTL 국제인증 획득

아하는 자사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한 'AI 기반 적응적 열관리 충전제어 V1.0'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AI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은 국제 표준 ISO/IEC TS 25058:2024을 적용 기준으로 산업AI국제인증포럼 지정 인증기관인 KTL(지정번호 KR-C-001)을 통해 진행됐다. 이 기술은 충전 중 커넥터·전력부품·내부 온도와 습도, 온도 상승 속도, 결로 위험을 실시간 분석하고 30초·1분·2분 뒤 온도를 예측해 한계 도달 전에 출력을 조절한다. 학습된 모델은 예측이 실제 온도보다 낮게 나온 비율이 5% 이하일 때만 실제 제어에 적용되며, 학습과 예측은 별도 서버나 통신망 없이 충전기 내부에서 처리된다. 아하는 50kW급 급속충전기부터 200kW급 초고속충전기까지 동일하게 동작함을 KTL 시험으로 검증받았으며, 별도 하드웨어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전기차 충전기 보조사업 심사 지연, 7월서 9월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월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제조사를 새로 선정해 7월부터 보조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정 심사는 7월에서 8월로, 다시 9월로 미뤄졌다. 이번 심사는 기존 운영사 중심 평가에 제조사를 포함하고, 효율·내구성 등 최소 성능기준에 미달하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보완할 점이 많아 지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업체들은 심사 종료 시점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진입을 준비한 업체들은 대기 상태다. V2G(양방향 충·방전) 로드맵도 지난해 12월 추진협의체 구성 후 올 5월 발표가 예고됐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공개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공개했다. 전시된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보다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