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9월 8~11일 전북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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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전기안전, 인공지능(AI)으로 가치를 높이다'로, 재생에너지·이차전지·ESS 등 분산형 전력설비 확산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이 다뤄진다.
행사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기술세미나, 포럼, 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주 더메이호텔, 전기안전공사 본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전북대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9월 8일 열리는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9일부터는 전기설비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사고조사 세미나, 전력설비 상태관리·진단(PECMD) 세미나 등이 이어진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북에서 시작된 소통과 기술 교류가 국내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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