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반도체 공장 전력·냉각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8일 반도체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전력 보호, 유틸리티 최적화,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인프라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제안에는 500~1250kW 용량의 3상 UPS가 포함됐으며, 회사가 밝힌 최대 효율은 이중 변환 모드에서 97.5%, 고효율 운전 모드에서 99%다.
냉동기 에너지 관리, 공조·환기 시뮬레이션, AI 기반 자율운영, 폐수처리 등 유틸리티 운영 개선 방안을 국내 반도체 제조시설에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기 개념검증(PoC) 경험을 근거로 유틸리티 부문 약 10%, 공장 전체 약 2.5%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ETAP의 전력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전력·기계·열·네트워크 요소를 통합 분석하는 환경을 추진 중이며, TSMC의 AI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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