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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수소버스 연료보조금 10~12월 6000원/kg 한시 인상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수소버스 연료보조금 10~12월 6000원/kg 한시 인상
사진: Lio Voo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소차 보급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4만 9,722대이며,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준공 예정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소 가격 인상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행 5,000원/kg에서 6,000원/kg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타 원료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현재까지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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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3시간 전

한국수소연합, 한·미 철강·청정수소 협력 확대 제안

한국수소연합이 철강 등 탄소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수소전환과 청정·청록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수소산업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한국의 수소 활용 분야 상용화 경험과 제조업 기반을 토대로 양국 기업의 사업 기회를 넓히자는 취지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은 6일부터 이틀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ydrogen Americas Summit & Exhibition 2026'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수소정책과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철강 등 탄소감축 난이도가 높은 산업의 수소전환과 청정·청록수소가 한·미 협력 의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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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문기업 첫 연장 심사, 11개사 중 9곳 자격 유지

2021년 6월 처음 지정된 수소전문기업 11개사에 대한 확인서 유효기간 연장 심사 결과, 9개사의 연장이 지난 9월 확정됐다. 연장 대상은 두산퓨얼셀, 원일티엔아이, 에스프리즘, 범한퓨얼셀, 대하, 제이앤티지, 가드넥, 하이에어코리아, 유한정밀이며 유효기간은 기존 만료일로부터 5년 연장돼 2031년 5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엠솔루션은 본사 합병에 따른 폐업으로 수소전문기업에서 말소됐고, 지필로스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련 제재처분 행정소송과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등을 이유로 연장 결정이 유보됐다. 수소전문기업 확인제도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총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은 수소사업 매출 비중 10% 이상 또는 연구개발 등 투자 비중 3% 이상 등 매출 규모별로 차등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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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발전·수송·산업 부문 탈탄소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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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럼, 그린·청록·원전수소 세 갈래 청정수소 생산 방안 논의

9월 2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에서 청정수소 생산 방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핀란드 P2X 솔루션즈의 헤르꼬 플릿 대표는 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플랜트가 2025년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으며 건설에 3년이 걸렸다고 밝히고, 요엔수 40MW·오울루 100MW를 거쳐 2030년대 초 1GW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하이카마이트의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는 메탄 4kg에서 수소 1kg과 고체탄소 3kg을 얻는 메탄 열분해 기술을 소개하며, 연 2000톤 규모 플랜트를 2025년 6월부터 실증 운전 중이고 연 5만 톤급 상용 플랜트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수전해 가동 용량 약 4.1GW 중 한국 비중이 약 1%(0.03~0.05GW)라는 IEA 자료를 인용하며, 울진에서 원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포항으로 보내는 '동해안 청정수소 벨트'를 제안했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 30만 톤 규모 하이렉스(HyREX) 실증 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면 전환 시 약 25GW 무탄소 전력과 연 320만 톤의 수소 수요가 예상된다고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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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본 수소 저장·운송 기술, 한국은 질적 도약 과제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인천에 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준공했으며, 원문은 이를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로 설명했다.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올해 1월 4만㎥급 액화수소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은 2022년 호주와 일본 사이에서 액화수소 해상 운송을 실증한 선박의 32배 크기다. 기사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이 국내외에서 규모 면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생산-운송-발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선점 경쟁의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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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히트펌프 고려해 제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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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엑사서, 맞춤형 촉매 담체로 한국시장 진출 추진

이탈리아 촉매 담체 전문기업 엑사서(Exacer)가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2026년도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 홍보전시회에 부스를 열고 한국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엑사서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일본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촉매를 사용하는 기업에 맞춤형 담체와 분말 임가공 기술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랄프 마이어(Ralf Mayer) 일본 지사장은 다양한 촉매 담체를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분말을 임가공하는 회사라며 한국에서 촉매를 사용하는 기업에 맞춤형 촉매 담체 기술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대에는 원통, 고리, 구슬 모양과 여러 개의 구멍이 뚫린 알갱이 등 색과 모양이 다른 촉매 담체가 전시됐다. 담체는 촉매 성분을 받쳐주는 바탕으로, 소재와 표면, 내부 미세 구멍 구성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10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전남대 앵커사업 선정…연료전지 시제품·수전해 사업화 추진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과 비즈니스모델(BM) 설계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시제품 제작 분야에서는 50㎠급 음이온교환막 연료전지(AEMFC)용 비귀금속 공기극 촉매전극과 막전극접합체(MEA)를 제작하며, 콜럼바이트 기반 백금 무함유 촉매를 적용한다. BM 설계 분야에서는 음이온교환막 수전해(AEMWE)용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내부식 코팅 금속분리판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선행특허 분석으로 권리화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관련 분석자료를 콜럼바이트 촉매 제조기술의 신기술(NET) 인증 준비에 활용할 예정이다. 초기 사업화 모델로는 대학·연구기관 및 수전해 부품기업 대상 촉매·전극 유상 샘플 공급, 맞춤형 전극 코팅, 핵심부품 공동평가 등을 검토한다.

10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범부처 통합관리 요구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장관에게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는 1만646곳, 전기차 충전기는 약 53만9000기인 반면 수소충전소는 274곳, 충전기는 481기이며, 수소차 등록대수는 4만9220대로 전체 등록차량의 약 0.2%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394대, 제주 189대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박 의원은 수소충전소 보급 업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부품은 산업통상부, 안전관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전소 입지는 지자체로 분산돼 있다며 상설 협의체 등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압축기 등 충전소 핵심부품 국산화와 함께 현대차 전주공장 등 생산 기반이 있는 전북을 수소상용차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