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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베리 EV Infra,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소프트베리 EV Infra,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사진: Brian Wangenheim / Unsplash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전기차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2026년 9월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EV Infra는 2016년 충전소 위치·이용 정보 제공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전국 충전소 위치와 실시간 충전기 상태 확인, EV Pay 결제, 충전 요금·혜택 조회, 이용 후기 및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배터리 SoH 등 배터리·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내차진단'과 차량 판매를 지원하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프트베리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충전사업자 대상 운영·관제 솔루션 EVI Hub와 충전 데이터 기반 EVI Data 등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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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10월 1일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로봇·피지컬 AI 실증 MOU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위험구간에 로보틱스 솔루션을 순차 배치할 계획이다. 휴게소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동충전로봇(ACR)과 무선충전 기술을 검증하며, ACR은 AI 비전으로 충전구 위치와 각도를 인식해 케이블 연결과 분리를 자동 수행하고 방수·방진 설계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와 연동된다. 시설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교량 하부와 터널 등 고위험 구간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로봇이 직접 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11월 광주에서 자율주행차 200여대를 활용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 고속도로 44개 노선 5224㎞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있다.

휴게소 자동충전로봇과 무선충전 실증은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의 무인 운영 가능성을 실도로 환경에서 검증하는 사례다.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연동 검증 결과는 향후 고속도로 충전 설비 운영 방식 논의의 기초 데이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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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가 플러그앤차지(PnC) 인증체계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열린 '국가 PnC 현장 시연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 충전 개시,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반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기후부·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PnC 인증서 및 인증서 발급 권한을 국가에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주체들은 올해 12월까지 공공 충전기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이후 공공 충전기와 민간 충전사업자 간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체계와 운영 기준을 보완한 뒤 2027년 2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10월 1일

한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전력설비 안정 운영 MOU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는 10월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설비 점검 및 진단 지원, 전력설비 운영 기술 교류 확대, 설비고장 발생 시 신속 복구 협력체계 구축, 한전 인재개발원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은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 반도체 생산시설에 총 2.5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총 5.5GW 규모 공급을 위한 전력망을 구축 중이다. 지난 7월 말에는 용인 생산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동용인변전소를 준공해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한전은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 대응을 MOU 추진 배경으로 설명했다.

10월 1일

KERI 제16대 강상희 원장 취임, "국가 전력 정책 싱크탱크 도약"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하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전력 정책 지원 기능 강화를 과제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기반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핵심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협력 연구 확대를 제시했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함께 밝혔다. 강 원장은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재직해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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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안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전력설비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월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순간적인 전압강하나 짧은 시간의 정전에도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전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설비 운영을 생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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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장 취임

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이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경영 목표로 내걸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정책 지원 분야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술 개발에서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추진한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과제로 들었다. 연구 운영 측면에서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공통행정 전문화를 연구 몰입도 제고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학사·석사·박사를 거쳐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전력시스템 자동화와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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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전환(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공사는 전기안전 업무의 미래 대응 방향을 담은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점검·검사 업무, 대국민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이행안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 배경으로는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기설비 복잡화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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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로 전기재해 예측… 2030년까지 18개 과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2030년까지 6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3단계로 실행하며, 주요 과제는 전기안전 데이터허브 구축, 업무·현장 AI 서비스 확산, AI 기반 위험예측·통합관제, AI 생태계 조성 등이다. 전기안전 분야 특화 음성인식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도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대국민 서비스에서는 AI 민원 응대와 안전 안내를 확대해 24시간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데이터·플랫폼·보안·거버넌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가명 처리와 정보 유출 방지 체계를 고도화한다.

4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정부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0월 1일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의 조기 접속 신청을 받은 뒤 2027년 1월부터 신규 사업 접수를 재개하며, 강원권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량은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확대되고 호남권은 송전단 37GW→64GW, 배전단 18GW→30GW로 늘어난다. 정부는 호남권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15.8GW의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진입 전망은 약 3GW로 진단하고, 망 이용개시일 5년 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3년 전까지 고정가격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의 접속 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해 약 10GW 규모의 접속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약 40MW 규모 ESS를 설치해 총 1.6GW 내외의 추가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신옥천·청양 등에는 2.6GW 규모 송전망 보강 ESS를 추진한다.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