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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SoH

3건 · 전체 뉴스

소프트베리 EV Infra,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전기차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2026년 9월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EV Infra는 2016년 충전소 위치·이용 정보 제공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전국 충전소 위치와 실시간 충전기 상태 확인, EV Pay 결제, 충전 요금·혜택 조회, 이용 후기 및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배터리 SoH 등 배터리·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내차진단'과 차량 판매를 지원하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프트베리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충전사업자 대상 운영·관제 솔루션 EVI Hub와 충전 데이터 기반 EVI Data 등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9월 6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성능점검,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 확인 안 해

중고 전기차 거래가 올해 사상 처음 연 7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는 앞서 1편에서 배터리 잔존수명(SoH) 평균값 하나가 셀 단위 열화를 가리는 문제를 다뤘다. 현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발급되는 성능·상태점검표는 내연기관용 엔진·변속기 에러코드(DTC)만 확인한다. 전기차의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는 점검 항목에서 배제돼 있다.

9월 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거래 57% 급증, 배터리 진단 기준은 내연기관 시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고 전기차 거래는 3만5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고, 이 추세라면 연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7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소비자가 받는 법정 서류인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자동차관리법 제58조)는 내연기관 중심 항목으로 구성돼 배터리 충전 이력이나 셀 단위 상태를 담지 않는다. 지오탭(Geotab)이 전기차 2만2700여 대의 실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평균 열화율은 연 2.3%였으나, 100kW 이상 고출력 급속충전에 주로 의존한 차량은 연 3.0%까지 올라갔다. 정지 상태에서는 BMS의 셀 밸런싱으로 전압이 고르게 보이지만, 주행 부하가 걸리면 노화된 셀의 전압 편차가 드러나 단일 SoH 수치로는 이상 셀을 걸러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배터리 이력관리제를 시행했고, 8월 20일에는 전기차 검사기준을 분리하고 제작사가 셀 전압·SoH 등 진단정보를 무상 제공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