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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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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4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⑤] 배터리 화재의 5대 요인과 사고 흔적 분석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다루는 연재 기획의 다섯 번째 기사를 게재했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을 순차적으로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에서 밝혔다. 이번 기사는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스마트폰 배터리 팽창, ESS 컨테이너 화재 등 사례를 제시하며 화재 원인을 사고의 흔적에서 찾는 방식을 소개한다. 배터리가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산업 인프라로 확대되면서 성능과 함께 안전성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본문은 일부만 공개돼 5대 요인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5시간 전

2026년 글로벌 EV 충전시장, 구축 경쟁에서 운영 효율 경쟁으로

선전 커화(SHENZHEN KEHUA)는 2026년 글로벌 충전시장 전망에서 전기차 보급률과 인프라 성숙도, 에너지 여건에 따라 시장별 발전 경로가 갈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ICCT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EU 공공 충전기는 약 116만기이며, PwC 스트래티지앤 분석에서는 유럽 CPO의 약 72%가 통행량·투자 회수·자산 활용률을 앞세운 선별적 투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중국의 충전 인프라는 6월 말 기준 2305만7000기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공공 500만9000기, 개인용 1804만8000기이며 군 단위 보급률은 98.61%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서비스 능력 3년 배증 행동방안(2025~2027)'을 통해 2027년 말까지 2800만기 확충 목표를 제시했다. 중남미·카리브 지역 전동화 승용차는 1분기 기준 약 83만7000대로 전체 승용차의 0.7% 수준이며(Olade),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4개국 충전소 수는 2022~2024년 사이 약 9배로 늘었다(CFA Institute).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이용률 편차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의 시간대별·충전소별 이용 현황을 정리해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휴게소별 충전기 이용률은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기사에 소개된 사례에서는 한 휴게소의 충전기가 모두 사용 중이고 대기 차량까지 발생한 반면, 한 구간 뒤 휴게소는 충전기 8기 중 1~2기만 사용 중이었다. 워터는 출발 전 경로상 충전소 현황을 확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에바, 추석 충청권 휴게소 이동식 전기차 충전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명절 기간 휴게소 충전 수요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공주 방향), 부여백제휴게소(서천 방향), 속리산휴게소(청주 방향) 등 3개 휴게소에 이동식 충전차량 8대를 배치한다. 서비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1회 기준 최대 20kWh까지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SoC) 50% 미만 차량에 우선 제공되고, 낮 시간대(11시~14시)에는 충전 요금 50% 할인이 적용된다.

9월 23일

추석 특수경부하 대책…민간 충전사업자도 낮 시간 충전료 할인 참여

전력당국의 명절 특수경부하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한낮 전기차 충전료 할인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워터(Water)는 24일부터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급속충전기 요금을 kWh당 247원으로 100원 할인한다. 완속충전기는 kWh당 145원으로 150원 할인한다. 한전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면 사업자가 이를 충전료에 반영하는 구조다. 참여 여부와 할인폭은 각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추석 연휴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인하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낮 시간대에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에 참여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할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적용된다. 급속 충전요금은 kWh당 347원에서 247원으로 100원, 완속은 295원에서 145원으로 150원 인하된다. 한국전력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사업자가 이를 충전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나흘간 한낮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국 1만8000여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요금을 50% 할인한다.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증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전기차 배터리로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주택 등에 설치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을 전액 할인한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저압 kWh당 85.4원, 고압 kWh당 80.2원을 지불하고 있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요금 절반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충전설비는 같은 시간대 전력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연휴 중 전력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산업체 가동 감소로 전력수요가 낮아지는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돼 잉여전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자가소비용 충전설비(전국 약 10만2000호)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이 100% 할인돼 저압 85.4원/kWh, 고압 80.2원/kWh 내외의 요금이 면제된다. 기후부·한전이 운영하는 약 1만8000여개 공공충전기는 50% 할인이 적용돼 100kW 출력 기준 348.4원/kWh에서 174.2원/kWh로 낮아지며, 민간 충전사업자가 할인분을 반영할 경우 충전요금이 약 22~29%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는 9월 23~27일 이동식 충전기 19기가 배치되며 차량 1대당 20kWh 한도로 제공된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경남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48.1% 미가동"

강민승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진주5)이 17일 제43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206개 학교에 총 308기의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정상 가동 중인 학교는 107개소(51.9%)다. 75개소는 운영이 중단됐고 24개소는 미가동 상태로, 전체의 48.1%인 99개소가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원인으로 운영업체 수익성 저조와 운영사업자 미선정 등을 들었다. 대안으로는 권역별 통합관리 운영방식 도입, 운영실적·유지보수 역량을 포함한 사업자 평가, 학교별 탄력적 개방기준 마련, 신축학교 설계 단계의 동선 분리 등을 제안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에는 7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5곳,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4곳이 수상했다. 장관상은 크로커스(차세대 전력변압기술), 포엔(배터리 재사용기술), 빈센(무탄소 전력시스템), 나와(스마트 컵 수거시스템), 이큐브랩(스마트 폐기물 수거시스템)이 받았고, 이사장상은 테라클, 에바, 코드오브네이처, 포어시스가 받았다. 크로커스는 AI와 전력반도체를 결합한 전력변압기술(SST), 에바는 분산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엔은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재사용 기술, 빈센은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과 암모니아 활용 선박용 전력 시스템을 제시했다. 에너지공단은 수상 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상 기술은 9월 16~18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에바 완속충전기 'ACE PRO MAX', 2026 기후에너지혁신상 수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는 차세대 완속충전기 'ACE PRO MAX'가 '2026 기후에너지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 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품에는 사용자의 출차 패턴을 학습해 출발 직전 배터리가 100%에 도달하도록 충전 속도를 제어하는 'AI 100% 안심충전'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인체감지 레이더 센서 기반 디스플레이로 상시 점등 대비 약 58.7%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대기전력은 공인 시험 기준 2.8W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바는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혁신상 수상관에 이 제품을 전시한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바, 충전기 하단 설치형 열화상 센서 'SAVER' 출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9월 16일 충전기 하단에 설치해 전기차 배터리팩 온도를 감시하는 열화상 센서 액세서리 'SAVER'를 출시했다. 제품은 바닥에서 약 20cm 높이에 설치하고 충전기와 랜 케이블로 연결하며, 충전건이 차량에 꽂혀 있을 때만 작동해 내연기관차 배기열 오인을 방지한다. 작동 중 1분 주기로 배터리팩 표면 온도를 추적하고, AI 알고리즘이 이상 온도로 판단하면 충전 중단·인접 차단, 경고음, 관리실 및 차주 앱 알림을 실행한다. 에바는 배터리 온도가 60~120℃로 오르는 열폭주 1단계에서 이상을 포착해 불꽃·연기 발생 최소 10분 전 위험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비용이 천장형 CCTV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바는 공인 시험기관 시험성적서 확보를 계획 중이며, 같은 날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 스마트 완속충전기 'ACE PRO MAX'로 기후에너지혁신상을 받는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채비,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서 MW급 자율충전 기술 전시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 채비가 9월 15~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MW급 MCS(Megawatt Charging System) 디스펜서를 전시한다. 해당 장비는 국책과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 중이며, CES 2026 '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 혁신상과 EV 어워즈 2026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소비자 선정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항만 운영데이터 기반 AI 주행판단, 70톤급 국산 자율이동로봇(AMR), MW급 로봇도킹 자율충전 기술을 연계해 스마트항만의 24시간 자율운영 구현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1세부과제에서 MW급 MCS 디스펜서 개발과 충전 로봇 연동을, 3세부과제에서 파워뱅크 개발 및 MCS 디스펜서 연계·통합 실증을 담당한다. 최영훈 대표는 승용 전기차 중심의 충전 기술과 운영 역량을 대형 물류 차량이 운행되는 항만 분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BEP,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지난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 인증식에서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받았다. BEP는 지난해 29명을 신규 채용했고 이 중 만 34세 이하 청년이 여성 10명 포함 15명이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구성원 10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전체 구성원 중 여성 비율은 34.3%, 평균 연령은 만 35세다. 자율출퇴근제와 주 1회 선택형 재택근무, 무제한 휴가제, 성과 공유형 보상제도를 운영 중이며 2024년 ISO 14001, 2025년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2020년 1월 영업을 시작한 BEP는 전국 500여개 태양광발전소와 BESS 등 1.5GW 규모 재생에너지 자산을 운영하고 전기차 충전 브랜드 '워터'를 운영하고 있다.

9월 11일

한솔엠에스, 화재방지·PnC·V2G 기능 7kW 완속충전기 공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한솔엠에스가 9월 10일 7㎾ 완속충전기 'L3-AC007'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충전 커넥터 단자에 특허 온도센서를 내장해 설정값을 넘으면 충전을 즉시 중단하며, PLC 통신 모듈로 배터리 충전을 95% 수준에서 멈추는 과충전 방지 기능과 과열·과전압·과전류 자동 차단 회로를 갖췄다. 자동결제(PnC) 기능을 적용해 커넥터를 꽂는 것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이뤄지며, 이를 위해 EPLC(Embedded+PLC) 통합 보드를 사용했다. 회사는 지난해 전기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지 1년여 만에 자체 브랜드 '한솔EV'를 내세워 제조와 운영을 아우르는 충전사업자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현대차·기아,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10일 LG에너지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원익피앤이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UBESS) 실증 사업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에서 나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국내 첫 실증 사례다. 실증 설비는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차 급속 충전소와 직접 연계되는 방식이다.

9월 10일

휴맥스모빌리티, 서울역 주차장에 AI 영상유도 'Ai-PAS' 구축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이 9일 서울역 주차장에 AI 스마트 영상유도 시스템 'Ai-PAS'를 공개했다. 통행로 중앙에 360도 어안 카메라를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추적하고, 진입 램프의 LPR 카메라가 읽은 번호판 정보를 이동 구간 내내 유지한다. 시연에서는 빈 주차면 안내, 보행·차량 주의 표출, 전기차의 투루차저 충전기 경로 안내, 출차 방향 표시 등 5개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서울역 3·4층 차단기는 Ai-PAS와 연동돼 주행로 혼잡 시 진입을 통제하며, 관제실에서는 디지털 트윈 화면으로 차량번호·주차시간·차종과 화재·전기차 구역 위반 알람을 확인한다. Ai-PAS는 자동 발렛주차 통신 국제표준 ISO 23374 Type 2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됐고, 하남 미사 주차타워 국책과제에서 레벨3 자율주차 차량의 무선충전 시나리오가 구현된 바 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초급속 10분 충전 시 165km 주행"… 충전 네트워크 워터 비교 결과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9일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와 휘발유차의 주행 비용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약 165km를 추가 주행할 수 있으며, 이때 비용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비용 차이가 1년 기준 200만원을 넘고, 5년 누적 시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비교는 국내 자동차 1대당 평균 주행거리인 연간 1만3,800km를 기준으로 아이오닉5 롱레인지와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기관 3곳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9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송전망, 전기차 충전설비,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 등으로 설정됐다. 세미나에는 한전, 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LS전선은 송배전망 확충 대비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국내 중소기업 3곳도 현지에서 별도 MOU를 체결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월 9일

E-GMP 전기차 절연캡 이탈, 공공 급속충전기 융착 사고로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월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전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문제는 1~2년 전부터 발생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차량은 2021~2023년 생산된 아이오닉5·6, EV6·9 등이다. 충전 중 절연캡이 헐거워져 빠지면 해당 부품이 차량이 아닌 충전기 커넥터 쪽에 남고, 다음 이용자가 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때 고전압에서 발생하는 열로 캡이 녹아 커넥터와 차량 충전구가 들러붙는 융착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캡을 떨어뜨린 차량은 충전을 마치고 떠나기 때문에 피해는 이후 충전한 이용자와 충전사업자가 부담하며, 원인 차량을 특정하기 어렵다. 융착 사고는 민간 충전사업자(CPO)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축하는 공공 급속충전기에서도 발생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경기과기대, OCA·KTL과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 공동 개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pen Charge Alliance(OC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공동으로 열렸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실증형 시험인증 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국제 전기차 충전 표준에 대응하기 위한 시험·평가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9월 8일

전기산업연합회, 인니 전력기관 3곳과 협력 MOU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산하 교육기관 PLN 푸스디클라트,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로 구분된다. 양측은 송전망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의 기준·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 교육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현지 행사에서 LS전선이 국내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고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중소기업도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향후 현지 기관과의 협의를 공동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7일자 입찰 정보: 한전 계통안정화 ESS·태양광·전기차 충전 인프라

투데이에너지가 9월 7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계통안정화 ESS기자재(나주S/S) 1식' 입찰을 마감일 2026년 10월 20일 14:00으로 공고했고, 154kV 북평택변전소 조경공사는 2026년 9월 15일 10:00 마감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2026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의 보일러 공급 및 설치를 2026년 9월 15일 10:00 마감으로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천안불당초등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와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태양광발전 설치 및 LED 전광판 전기공사가 각각 2026년 9월 11일 10:00 마감이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에스케이일렉링크의 전기차 충전기 구축 공사 20차(2026년 9월 15일 15:00 마감)와 아이파킹의 전남 남부권·경남 서부권·구미시·양양군·서귀포·제주시·강릉시·삼척 등 8건의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업체 선정 재공고(별도 마감일 없음)가 포함됐다. 이 밖에 한국농어촌공사의 충주권역 양식장 및 고창권역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수소도시용 수소배관망 피로해석 및 통합 시뮬레이션 기법 개발(4차년도) 용역 등이 공고됐다.

9월 7일

소프트베리 EV Infra,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전기차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2026년 9월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EV Infra는 2016년 충전소 위치·이용 정보 제공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전국 충전소 위치와 실시간 충전기 상태 확인, EV Pay 결제, 충전 요금·혜택 조회, 이용 후기 및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배터리 SoH 등 배터리·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내차진단'과 차량 판매를 지원하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프트베리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충전사업자 대상 운영·관제 솔루션 EVI Hub와 충전 데이터 기반 EVI Data 등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9월 6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채비·코빌리지컴퍼니, 강원 고성에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구축 협약

채비와 코빌리지컴퍼니가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한전 전력계통과 분리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급속충전 인프라와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채비스테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99세대 규모이며,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현재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실증운영 중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오만 정부·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만은 수소버스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체결식에는 오만 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 옴코 CEO 타릭 알 주나이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이 참석했다.

9월 4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이동형 ESS 전문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온어스는 그동안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기업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컨벤션센터(JIEXPO Kemayoran)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했다.

9월 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ESS 충전사업 JV 설립

이동형ESS 기업 이온어스가 자카르타에서 열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 행사에서 한전과 KOTRA 지원을 받아 현지 기업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이동형 충전사업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에는 10년간 3억 달러 상당의 이동형ESS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국영 고속도로 주변 거점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전력이 부족한 구간에는 PLTS 구축까지 맡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도로공사 자사 마르가(Jasa Marga)와 주요 고속도로·휴게소를 중심으로 연내 첫 ESS 기반 충전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며, 앞서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기업 3사와 이륜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현지 제조·공급 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협약

이동형 ESS 기업 이온어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온어스는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에서 한국전력공사와 KOTRA의 지원을 바탕으로 합작법인(JV)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 사업은 인도네시아 주요 교통거점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과 이동형 충전 솔루션 공급을 중심으로 하며, 전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의 태양광발전(PLTS) 구축도 포함된다. 도로공사 Jasa Marga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중심으로 시작하며 첫 사업 사이트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10년간 3억달러 규모의 이동형 ESS 공급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알피트로닉, 최대 1MW 출력 분산형 EV 충전 시스템 HYC1000 공개

이탈리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알피트로닉이 총 출력 최대 1MW의 분산형 급속충전 시스템 HYC1000을 공개했다. 중앙 전력 캐비닛이 별도의 디스펜서와 연결되며, 최대 8개의 DC 출력으로 차량 8대를 동시에 충전하고 62.5kW 단위로 출력을 동적 배분한다. 시스템에는 2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스택 8개가 적용되며, 스택당 125kW·최대 400A, 효율은 98% 이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DC 전압 범위는 150V~1,000V, 출력당 최대 DC 전류는 600A이며, AC 입력은 400V 또는 480V에 정격 입력 전류 1,600A다. 베를린 템펠호퍼펠트에서 열린 ICNC26 행사에서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로 시연이 진행돼 충전 출력이 612kW, 이후 약 620kW까지 표시됐다.

9월 4일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전기차 충전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옴코는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며,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에서 시작한 사업을 일반 상용차·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EV 충전소 구축 협약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협약은 동해안 관광축 입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며,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총 299세대 규모이며,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곳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비는 코빌리지 고성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후속 사업지에 대한 우선 협력권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채비, 강원 고성 시니어 캠퍼스에 태양광·ESS 오프그리드 충전소 구축 MOU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코빌리지 고성 내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프로젝트 전략적 투자 추진이다. 코빌리지 고성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299세대 규모의 5060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한전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채비는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9월 5일~10월 31일 주말·공휴일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재개

기후에너지부와 한전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 사이 주말과 공휴일 21일간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자가소비용 충전소와 기후부·한전의 공공 급속충전기(약 1만 4000기)에 전력량 요금의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전 충전기는 kWh당 40.1~48.6원, 기후부 급속충전기는 kWh당 85.4~97.2원 요금이 줄어들며, 공공 급속충전기는 자체할인을 더해 전체 충전료가 최대 32%까지 낮아진다. 에버온, 플러그링크, 채비, SK일렉링크, GS차지비 등 민간 충전업체 19개사도 낮 시간대 할인분을 충전요금에 반영한다. 정부는 봄철·가을철 두 차례 할인 결과를 분석해 내년 도입 예정인 전기차 충전료 계시별 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오프그리드 충전소 구축 MOU

전기차 급속충전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계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은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코빌리지 고성은 총 299세대 규모로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했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비는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가동 중이며,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채비, 강원 고성에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추진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 채비가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하는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획된 충전소는 한전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했다가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이다. 채비는 급속충전 인프라와 함께 식음료·휴게·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비는 앞서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계통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빌리지 고성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들어서는 5060세대 대상 총 299세대 규모 사업으로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쳤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채비가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범사업 거쳐 정식 위탁운영 전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지난달 28일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 전국을 1~3권역으로 나눠 이동식 충전시설 151대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권역별 운영대수는 1권역 60대, 2권역 44대, 3권역 47대다. 사업예산은 각각 12억1946만원, 9억1421만원, 9억5238만원으로 총 30억8606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약 12개월이며, 계약방법은 일반경쟁입찰(긴급), 낙찰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앞서 올해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5권역 체제로 3개월간 운영한 시범사업의 예산은 대당 월 440만4000원 기준 총 19억9501만원이었고, 이번 정식사업의 대당 월 환산 예산은 약 170만원 수준이다.

9월 2일

SK일렉링크,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1권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K일렉링크는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충전소 구축사업(1권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화성(목포), 남한강, 군산(서울) 등 전국 3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 134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회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하는 충전기는 기존 382기에서 516기로 늘어난다. 이는 기후부·한국전력 운영 물량을 제외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기의 약 30% 규모다. 신규 134기 중 125기는 CCS1과 NACS를 모두 지원하는 겸용 모델로, 현재 19개소 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겸용 충전기 103기를 2027년 상반기까지 총 228기로 확대한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충청·대전·세종 이동식 전기차 충전차량 18대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권역에서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아론은 지난 2월부터 hy모빌리티와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 26대의 충전차량을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을 노후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과 명절·지역 축제 등 수요가 몰리는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양방향 배치를 이어가고 추석 연휴 기간 권역 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서비스는 '차지메이트'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충청·대전·세종 이동식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권역에 이동식 충전차량 18대를 투입해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과 명절·지역 축제 등 일시적 수요 집중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모델은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을 필요 지역에 배치해 현장 충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앞서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는 hy모빌리티와 함께 26대를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은 '차지메이트(ChargeMate)' 앱을 통해 가능하며, 아론은 권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연휴 기간 배치도 계획하고 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3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hy모빌리티와 함께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 26대를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을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과 명절·지역축제 등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양방향 시범 운영을 거쳐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이동 집중 기간에 권역 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용 신청은 '차지메이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차 충전산업 규제개선 간담회…수익구조 개선 과제 제시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사무국과 함께 28일 GS차지비 회의실에서 '전기차 충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정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한무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GS차지비, 채비, 이브이시스, LG유플러스 볼트업, 워터, 에버온 등 충전사업자(CPO)가 참석했다. 업계는 낮은 충전기 가동률과 높은 전력 기본요금, 유지관리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공공 충전요금이 민간 충전요금의 기준가격 역할을 해 시장가격 형성을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개선 과제로는 충전기 운영·검정·내구연한 기준 일원화, 나라장터 경쟁입찰 기준 개선, 지자체별 충전시설 신고절차 표준화, 고장 충전기 교체 시 행정절차 간소화, 부지 제공자의 임의 전원 차단 방지,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급방식 개선 등이 제시됐다. 이민하 협회 사무총장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고, 한무경 옴부즈만은 기업 의견을 관계부처에 전달해 후속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29일

서울에너지공사,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AI 화재감시 공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선보였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 대비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은 CCTV로 차량 배터리 온도와 연기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AI가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해 경보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목표로 인프라를 확대해 6월 현재 충전기가 15만기에 달하며, 올해 급속충전기를 500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휴맥스모빌리티, 2026년 상반기 매출 1306억원·영업이익 18.5억원 흑자 전환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누적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억원 개선됐으며 주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상반기 매출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EBITDA 약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4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국 주차장 1400개와 충전소 3300개를 직접 운영하며, MHP(모빌리티 허브 플랫폼)와 AI 기반 주차지원 시스템을 결합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민 대표는 인프라와 데이터·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보택시 시대의 모빌리티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E1-NH농협카드, LPG·EV·수소 충전 결제 협약 체결

E1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NH농협카드와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수근 E1 영업본부장과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E1 충전소의 승인·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NH농협카드가 LPG·EV·수소 충전 혜택을 묶은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E1의 '오렌지 포인트'와 NH농협카드의 'NH 포인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E1 충전소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협약 기념으로 '에너지 절약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 개막, 충전 인프라 전시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개막했다. 행사장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스가 마련돼 개편된 충전요금에 맞춘 전기차 충전기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전시장에는 7kW급 완속부터 200kW급 급속까지 다양한 용량과 형태의 충전기가 전시됐다. 가정용 충전기부터 차량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전시물까지 출품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차량을 둘러보거나 운전석에 앉아 살펴봤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접근성·안전 강화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생활권 인근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 개선과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위험 대응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와 서울특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등이 소개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