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9월 1일 출범
그린포스트코리아 · · EnergyNews 요약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사례인 H&L 어드밴스드가 9월 1일 출범한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양사가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했다.
공급과잉 설비를 감축하고 정유·석유화학 통합 운영으로 제조원가를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따른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배경으로 국내 NCC 생산능력 270만~370만t 감축 목표를 담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로드맵을 마련했다.
H&L 어드밴스드는 설비 감축과 통합 운영을 승인받은 첫 사업 재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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