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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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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18건 · 전체 뉴스

"석화 고부가 전환, 육성 분야·평가기준부터 명확히 해야"

제93회 산업발전포럼이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K-화학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수요산업 연계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발제자인 임지수 에너켐인사이트 파트너는 중국의 생산설비 확대와 자급률 상승으로 범용제품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국내 업계가 내세운 고부가 전환 구호에 육성 분야와 지원 기업을 정하는 공통 기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매출·생산규모 중심의 평가 관행을 수익성과 성장가능성 중심으로 바꾸고, 범용 설비재편과 고부가 육성을 분리하는 '투 트랙' 전략을 제안했으며 지원 대상에 정밀화학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할 것을 주장했다. 패널토론에서 김재훈 한국화학산업협회 본부장은 고부가 제품의 판정 기준과 혜택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고, 정경인 PwC컨설팅 파트너는 생산량·가동률 중심 성과지표를 제품별 수익성과 장기 거래가치 반영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제언했다. 송인협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화학공정PD는 송전케이블 업체가 요구 성능을 제시하면 화학기업이 제조 가능성을 검토하는 협의체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9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고려아연·KT&G 등 7개사, 2000년 이후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의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개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 전체 기간인 106개 분기 동안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은 고려아연, KT&G, 현대모비스 등 7개사로 집계됐다. 반면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악화의 영향으로 일부 대기업은 장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본문은 분석 결과 일부만 제시하고 있다.

9월 23일

석유화학 NCC 공정, 무탄소연료 전환 파일럿 연구 진행

정부 지원 연구과제 '석유화학 무탄소 연료기반 NCC 공정 기술 개발'이 파일럿 규모로 진행 중이다. NCC는 납사를 800~850℃ 고온에서 열분해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로, 현재는 부생가스와 LNG·메탄 등을 분해로에서 연소시켜 고온을 유지하며 이 과정의 이산화탄소가 석유화학 부문 탄소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기존 연료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로 바꾸면 연소버너와 일부 배관 개조만으로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과제의 접근 방식이다. 연구진은 연소버너와 열분해로 등 부대설비 설계·구성을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실증을 거쳐 상용화 기본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필자는 상용화 과제로 수소·암모니아 수급 인프라 구축과 도입 단가의 경제성 확보를 함께 제시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대기업 생산기지 58% 영남·충청 집중…호남권 15%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국내 생산시설을 둔 제조업체 210곳의 총 752개 생산기지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영남권 소재 생산기지가 256곳으로 전체의 3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충청권 179곳(23.8%), 인천·경기 178곳(23.7%)이 뒤를 이었다. 영남권과 충청권을 합한 비중은 과반을 넘었으며, 호남권 비중은 15% 수준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첨단 산업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전통 제조업과 석유화학이 영남·호남에 배치되는 지역별 편중이 나타났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여수국가산단, 조성 50여 년 만에 신산업 전환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는 1967년 제2정유공장 입지로 확정된 뒤 1970년대부터 종합 석유화학단지로 조성이 시작됐다. 이후 석유화학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면서 단일 단지 기준 대규모 종합 석유화학 거점으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경제·수출 거점 도시가 됐다. 기사에 따르면 여수산단은 신산업 도입과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문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사업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14개 단체 "철강·석유화학, 산업부문 배출 절반 이상 차지"

기후솔루션 등 14개 단체가 공동 논평을 통해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이 철강·석유화학 등 일부 다배출 업종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에 공개된 '2025년 기업별 온실가스 명세서'가 근거로 제시됐다. 명세서상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다만 단체들은 배출이 특정 탄소집약 산업에 집중된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현대케미칼·롯데대산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원문은 이 통합법인을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사례로 설명했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월 두 회사 대산사업장을 통합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을 중단하는 '대산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통합법인은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연계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제품 비중을 늘려 사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범용제품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이다. 지난 7월 승인된 '여수1호 프로젝트'에서는 여천NCC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관련 사업을 합친 통합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유화학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됐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해 정했다. 출범식에는 조남수·천양식 공동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계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롯데 통합법인 'H&L Advanced' 대산공장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의 결과다. 사명 'H&L Advanced'는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자율 사업재편이 실제 법인 출범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소개됐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유화학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 법인은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했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회사는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결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 분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 재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했다.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을 딴 것으로, 두 회사의 정체성을 담았다.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재편의 첫 사례로 제시됐다.

9월 4일

SK이노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듀얼 브레인' 공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정유·석유화학 제조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콘셉트인 '듀얼 브레인'은 AI가 공정·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람이 최종 판단과 현장 대응을 맡는 제조 운영체계다. SK 전시관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울산 남구 용연동에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모형과 함께 생산 최적화, 설비 예지정비, 안전·보건·환경(SHE) 분야의 AI 적용 사례가 전시된다. SHE 영역에서는 울산CLX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 'SHEild'에 비전AI를 접목해 약 250만 평 규모 사업장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는 11일 열리는 '2026 울산포럼'과 함께 진행되며, 포럼에서는 산업·학계·정부 관계자들이 울산의 AX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화학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9월 1일 출범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사례인 H&L 어드밴스드가 9월 1일 출범한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양사가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했다. 공급과잉 설비를 감축하고 정유·석유화학 통합 운영으로 제조원가를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따른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배경으로 국내 NCC 생산능력 270만~370만t 감축 목표를 담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로드맵을 마련했다. H&L 어드밴스드는 설비 감축과 통합 운영을 승인받은 첫 사업 재편 사례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가 27일 S-OIL이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울산본부와 대구광역본부, 경북동부지사, 경북북부지사, S-OIL, HDL 시공사 등이 참여해 시설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전단지 배부를 실시했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 수칙 미준수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9조 2580억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과 시운전을 거쳐 2027년 가동될 예정이다. 가동 시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부타디엔 20만 톤, 벤젠 28만 톤 등 기초유분을 생산한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상반기 LPG 판매량 488만2000톤, 전년比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E1 등 LPG수입사가 집계한 용도별 소비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판매된 LPG는 488만2000톤으로 전년동기 522만1000톤 대비 33만9000톤(6.5%) 감소했다. 제품별로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증가했으나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20.6% 줄었다. 용도별로는 석유화학용이 221만9000톤으로 13.7% 감소했고, 가정상업용은 90만7000톤(-1.9%), 산업용은 51만3000톤(-4.3%)을 기록했다. 반면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전년동기 118만5000톤보다 5만8000톤(4.9%) 늘었다. 기사는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과 전기화 진전을 감소 배경으로 지목했다.

8월 27일

2026년 상반기 LPG 소비량 488만2000톤, 전년 대비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보고된 소비현황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LPG 소비량은 488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522만1000톤 대비 6.5% 감소했다.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늘었으며, 이 중 가정·상업용은 86만2000톤(2.2% 감소), 산업용은 45만8000톤(7.8% 감소), 석유화학용은 199만1000톤(7.0% 증가)으로 집계됐다.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 198만톤 대비 20.6% 줄었고, 석유화학용 부탄이 22만8000톤으로 68.0% 급감했다.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4.9% 증가했으며, 기사는 1톤 LPG 트럭 운행 증가를 요인으로 제시했다. 휴대용 부탄캔 등 산업용 부탄은 5만5000톤(39.3% 증가), 캐비닛히터용은 4만5000톤(5.0% 증가)을 기록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에 품질등급제 도입 추진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산업 원료로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정책이 재활용 확대에서 품질을 보증받은 산업 원료 육성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기술은 발전하고 있으나 순환자원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구분할 기준이 부족해 정유·석유화학업계의 실제 사용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에 순환자원의 유해성과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라 품질등급을 부여하는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 제도가 마련되면 폐기물 처리 중심의 재활용산업을 원료산업으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