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기지 58% 영남·충청 집중…호남권 15%
인더스트리뉴스 · · EnergyNews 요약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국내 생산시설을 둔 제조업체 210곳의 총 752개 생산기지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영남권 소재 생산기지가 256곳으로 전체의 3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충청권 179곳(23.8%), 인천·경기 178곳(23.7%)이 뒤를 이었다.
영남권과 충청권을 합한 비중은 과반을 넘었으며, 호남권 비중은 15% 수준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첨단 산업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전통 제조업과 석유화학이 영남·호남에 배치되는 지역별 편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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