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특별점검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특별점검
사진: Erik Mclean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명절 기간 불법 석유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국내 기름값 상승, 명절 이동량 증가 시기를 노린 불법석유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의 주유소를 집중 단속한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5일

40년 만에 재개발되는 울진 쌍전광산 텅스텐

경북 울진군 쌍전광산은 1960년대 개발 후 1980년대 초 폐광됐으나, 지비이노베이션이 2023년 광업권을 인수해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조사 결과 평균 텅스텐 품위는 WO₃ 기준 0.46%로, 세계 평균 0.18~0.19%보다 높으며, 호주 ITS가 산출한 원광량은 307만톤, 매장량은 약 1만4000톤으로 최근 정광가격과 환율 적용 시 경제적 가치는 약 5조원으로 계산됐다. USG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세계 텅스텐 생산량 8만5000톤 중 6만7000톤(79%)을 생산했고, 중국의 수출통제 이후 로테르담 APT 가격은 작년 1월 톤당 2만9200달러에서 올해 6월 최고 28만4100달러까지 올랐다. 회사는 국내 수요 연간 3200~3500톤(순분 기준) 가운데 800~1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파쇄·분쇄·선광·건조 공정을 갱내에 구축해 하루 원광 800~1000톤을 처리하고 품위 20% 수준의 중간정광 약 20톤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영월 상동광산도 올해 7월 선광장에 원광을 투입해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텅스텐은 반도체 공정과 방위산업 소재로 쓰이며 한국은 원료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광산 재개발은 공급망 다각화 측면의 변수다. 갱내 선광장 구축은 원광 운반비와 분진·소음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다.

화석연료·자원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추가 부과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참여에 관한 질문에 "그들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수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 확보를 전제로 참여에 동의한 것이라는 입장이며, 발표 현장에는 한국 정부 인사 없이 사업 개발사인 글렌파른그룹 관계자만 참석했다. 한미 양국은 무역 합의에 따른 수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 투자처를 정하기 위해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미국 연방대법원이 올해 초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제한해 실제 관세 인상 권한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됐다.

23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7 비축 경유·원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10월 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91.1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06달러 내린 102.2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9달러 상승한 108.79달러에 마감됐다. G7은 2일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비축 경유·원유 총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 중 유럽은 20일 이내 경유 5000만 배럴 방출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Sinopec과 PetroChina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홍콩·마카오향 제외)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Kpler는 중국 상업용 경유 재고가 적정 수준을 약 200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약 900만 배럴 하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24시간 동안 사마라 석유 수송 시설과 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경남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석유류 15.1% 올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20.90(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상승했으나, 농산물은 5.1% 하락했고 농·축·수산물은 1.4%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사과 -23.2%, 배추 -14.5%, 포도 -13.3%를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경남도는 9월 11~27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19개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정보 공개,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등을 추진했다.

10월 3일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합의 안 하면 두 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무엇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것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에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84억달러 규모의 원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사업 지역과 투자 주체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EOR 사업이 기존 한미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산업통상부는 미국 측에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약속한 2,000억 달러 투자 중 540억 달러가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쓰일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는 알래스카 LNG와 대형 원전 8기 건설이 추가 협의 대상으로 명시됐고,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영국도 한국 사할린Ⅱ LNG 장기계약 제재 면제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10월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며,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Ⅱ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50만톤의 LNG를 도입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다. EU와 영국이 러시아산 LNG 운송 관련 해운·보험 서비스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2027년 이후 도입 차질 우려가 제기됐고, EU는 지난 7월 23일 먼저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영국 조치의 적용 대상은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는 사할린Ⅱ 생산 물량이다. 사할린Ⅱ LNG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 수준을 차지하며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사설: LPG 고압가스 운반차량 등록제 개선 논의

에너지신문 사설은 2014년 7월 불법·원정 LPG 판매 근절을 위해 도입된 고압가스운반차량 등록제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5년 말 기준 LPG 사용 수요가는 337만8617가구로 2014년 506만7805가구 대비 33.4% 감소했으며, 도시가스 전환과 LPG 배관망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반면 운영 중인 LPG 판매시설은 1483곳으로 2014년 1383곳보다 100곳 증가했다. 사설은 LPG 용기를 운반하는 차량 대부분이 1~2.5톤급 소형 차량이고 벌크로리 전환이 진행된 점을 들어, 해당 중량 차량을 등록 의무에서 제외하고 적재량·운행 특성에 따른 차등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가 현재의 위험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제도를 점검할 것을 주장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최근 5년간 주유소 불법유통 적발 1270곳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유소 불법유통 적발 현황'이 공개됐다. 가짜석유 판매, 품질 부적합, 정량미달 등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주유소는 최근 5년간 1270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곳은 2회 이상 반복 적발됐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319곳, 2022년 280곳, 2023년 233곳, 2024년 165곳, 2025년 152곳이며, 2026년은 7월 현재 121곳이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기고: 핵심광물 비축기지 방출 실적 '전무' 지적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은 에너지신문 기고에서 중희토류 조달난과 국내 비축제도 문제를 지적했다. 글에 따르면 산화터븀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kg당 약 6500~9000위안(한화 약 130만~180만원)에 거래되지만 해외 산업계의 정상 유통 경로 조달은 차단된 상태이며, 10g당 50여만원인 연구용 시약을 1kg로 환산하면 5500만~7500만원 수준이다. 게르마늄 국제가격은 중국 수출 통제 이후 kg당 2000달러 안팎에서 8500달러 선으로 올랐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총사업비 2417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 새만금에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조성했으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통한 산화이트륨·터븀 등 중희토류의 기업 대여·방출 실적은 없다고 기고는 밝혔다. 필자는 동종·동량 현물 상환 원칙, 4N~5N 초고순도 및 미세 분말 규격 불일치, 금융 담보 요구, 환원·제련 미드스트림 기반 부재를 요인으로 들었으며, 지난 8월 12일 발표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의 비축 품목 24종→29종 확대와 최대 365일분 물량 확대 계획도 함께 거론했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