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비축사업 효율화 선정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수상 과제 5개를 선정했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설명회를 열고 7월까지 총 22개 과제를 접수했으며, 8월 예선·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석유비축처의 'AI를 활용한 비축사업 효율화 방안'으로, 비축기지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해 예방 중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수상에는 시장 데이터와 글로벌 시황 분석으로 비축유 거래 시점 판단을 지원하는 석유사업처 과제,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예측하는 재무처 과제가 선정됐다.
석유공사는 선정된 사례를 사내 업무개선 과제에 반영하고 시스템 구현과 사내 업무시스템 연계를 통해 공유할 방침이며, 울산 지역사회와 함께 'AI·데이터 서포터즈'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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