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산업부, CPTPP 가입 검토 관련 전기·전자업계 간담회 개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산업부, CPTPP 가입 검토 관련 전기·전자업계 간담회 개최
사진: Cihan Yüce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산업통상부는 2일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신청 여부 검토와 관련해 업종별 영향을 점검하는 제조업 분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가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멕시코와의 신규 FTA 체결 효과, 회원국 간 기술규정 투명성 제고와 시험·인증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가 제기됐고, 일본 중심의 시장개방 확대로 일부 품목에서 경쟁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양자 FTA 체결국 수 확대만으로는 불충분하며 CPTPP 가입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유사입장국 연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향후 제조업 다른 업종과 서비스·디지털·금융 분야로 간담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10월 2일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제10대 사장 취임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와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남동발전은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 상태를 끝내고 조직 안정과 에너지전환 대응을 중심으로 경영체계를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장 소통 확대, 안전 경영과 안정적 전력 공급 강화, 에너지전환에 대응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중 하나로, 7개월간 공백이던 사장직이 채워짐에 따라 에너지전환 관련 의사결정 체계가 정비될 수 있다.

정책·규제·탄소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미국 '더 워터 타워'와 물기술 실증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사장 윤석대)가 미국 물산업 실증기관 '더 워터 타워(The Water Tower·TWT)'와 협력해 국내 물기업의 현지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에는 현장 테스트와 함께 법률·인증 자문 지원이 포함된다. 국내 기술을 미국 현지의 수질과 시설 조건에 맞춰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관련 행사는 현지 시각 9월 29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다. 공사는 중소 물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수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정감사 6일 시작…기후·에너지 전환 정책 집행 점검

기후·에너지 전환, 산업경쟁력, 노동·민생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국정감사가 10월 6일 시작된다. 이번 감사에서는 정부 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공기관의 집행 실적을 확인한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고용진)는 2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감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운영되며 상임위원회별 감사 진행을 지원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제10대 사장 취임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관리부사장이 한국남동발전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10월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취임으로 약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현빈 사장은 취임식에서 회사가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부·울·경 환경 국고보조사업 집행점검 강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2026년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국고보조사업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소관 2026년도 국고보조사업 예산은 기금을 포함해 총 1조 141억원으로, 상하수도·수질 7318억원, 하천 2057억원, 기후대기 387억원, 폐기물(자원순환) 301억원, 자연보전 78억원이다.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해 관할 내 다른 지방정부로 예산을 재배정하고, 필요시 다른 유역·지방청 관할 지역으로도 재조정할 계획이다. 2027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인허가 서류·부지 확보 등 사전 행정절차를 미리 안내해 교부 즉시 사업이 착수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형섭 청장은 환경분야 국고보조사업이 매년 국회로부터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받고 있다며 집행률 개선 노력을 밝혔다.

10월 2일

EU 2040년 에너지 목표, 회원국 간 재생에너지·원전 이견

스페인·포르투갈·룩셈부르크는 25일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 확대를 요구했으며, 사라 아게센 스페인 에너지 장관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5%로 높이는 목표를 두고 있으나 2040년 목표는 미정이다. 프랑스·스웨덴 등은 원자력을 포함한 포괄적 '청정에너지' 목표를 주장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을 이유로 원전에 반대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원전 복귀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고, 누워드·EDF·에디슨·안살도·마이레는 2035년까지 이탈리아에 첫 SMR을 배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약 70TWh이며 집행위는 2030년 115TWh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원자력은 2024년 EU 발전량의 23.4%를 차지했다.

방금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한국ESG학회, '세이프티 ESG' 확산 업무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한국ESG학회가 1일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기업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인프라 공유, 산재예방 및 ESG 경영 관련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축적한 산재예방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회는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ESG 평가 지표·가이드 연구 성과를 공단과 공유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자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과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6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기관장이 CAIO 맡고 'AI 활용 기본 원칙' 제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본사 정기 조회에서 박경국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AI 활용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칙은 'AI가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하며 책임지는 구조'로, 문제 정의와 결과 확인·검증,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사람이 맡고 탐색·분석·자동화·예측·최적화에 AI를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공사는 정부의 'AI 책임 체계 강화' 기조에 따라 지난 9월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를 디지털혁신처장에서 기관장으로 격상했다. 공사는 2024년 1월 디지털혁신처를 신설하고 AI 원데이클래스, 생성형 AI 공모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AI전략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기관장 CAIO 체제는 9월 AI 윤리서신, 10월 임직원 특강, 11월 AX 기본계획 과제 점검, 12월 'CEO와 AI Talk' 등 월별 실행계획으로 진행된다.

9시간 전

미 농무부, 농가 태양광 보조금 규정 강화

미국 농무부(USDA)가 목요일 공개한 규정으로 농촌에너지보급지원사업(REAP)의 연방 보조금 지원이 사실상 중단됐다. 그동안 수천 곳의 미국 농가가 이 보조금을 활용해 농지에 수익을 창출하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왔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번 조치를 트럼프 행정부가 태양광 개발을 제약하기 위해 취한 조치 중 하나로 설명했다. 규정 변경의 세부 내용과 시행 시점은 공개된 규정 문서에 담겼다.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