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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