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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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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비축유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 호르무즈 위기 계기로 석유 공급망 취약성 지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선박 공격과 통항 위협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거론됐다. 정부는 민간재고 활용, 비축유 스왑, 대체 원유 확보를 통해 물리적 공급 차질은 막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비축유 방출 기준, 중동 의존도 감축 계획, 장기 위기에 대비한 정유산업 전환전략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기 때마다 단기 대체 조달에 나서는 방식 대신 국가별 수입 비중, 해상 초크포인트, 정유설비 적합성, 운송·보험 비용을 함께 반영한 공급망 복원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